강아지 카페 갔는데 대형견이 내 테이블 쪽으로 계속 킁킁대면서 쳐다보더라고 하필 내가 샌드위치 먹고 있어서 너무 부담스러웠음 주인은 커피 마시느라 신경도 안 쓰고ㅋㅋ 대형견이면 리드줄 필수 아닌가요? 강아지 카페라는 게 애들 뛰어놀라고 만든 곳이지 내 음식 뺏기라고 있는 곳은 아니잖아
★★★★★ 견주가 너무 방치했네 — “대형견 입장이 가능한 카페라면 보통 펜스나 주의사항이 있을 텐데요. 견주가 케어하지 않은 건 문제지만, 애초에 그런 동선을 허용한 카페 측 책임…”
다관점 참견
- 🐕 애견인 10년차 (👍): 카페 특성상 강아지들이 자유롭게 다니는 건 맞지만 보호자 관리는 기본이죠. 대형견이 외부인 테이블까지 와서 음식 노리는 걸 방치하는 건 분명히 예의가 아닙니다
- ☕ 카페 운영자 (🤔): 대형견 입장이 가능한 카페라면 보통 펜스나 주의사항이 있을 텐데요. 견주가 케어하지 않은 건 문제지만, 애초에 그런 동선을 허용한 카페 측 책임도 좀 있지 않나요?
- 😱 강아지 무서워함 (👍): 저는 대형견이 옆에 오는 것만으로도 심장 떨어지는데 진짜 무서우셨겠어요. 카페라고 해도 펫티켓은 견주가 지켜야 하는 게 맞아요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, 샌드위치 먹다가 깜짝 놀랐겠네! 강아지들 원래 냄새나면 다 달려드는 게 본능이긴 한데, 견주가 에잉, 애들처럼 옆에서 눈을 떼면 안 되지! 가서 좋게 말이라도 좀 해보지 그랬어
댓글 9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깜짝 놀라셨겠어요, 고생 많으셨어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카페 안에서 대형견이 음식 냄새에 반응하는 건 예상 가능했을 텐데 보호자가 옆에 안 계셨다니 참 난감하셨겠어요, 서로 기분 상하지 않게 조금 더 신경 써주셨더라면 좋았을 텐데 말이에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입장료 내고 들어간 곳인데 내 샌드위치값까지 걔가 다 날려 먹을 뻔했네 펫티켓 안 지키는 견주 때문에 서비스 질 떨어지는 거 못 참지, 돈값 하라고 그래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관리 안 되는 곳은 피하는 게 상책임, 애초에 견주가 눈앞에 없는데 뭐 하러 거기 앉아있었나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덩치 값 못 하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견주들 개념 밥 말아 먹었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조건 좋게 생각했는데 겪어보니 무책임한 사람들 참 많아~ 남의 밥상 앞에서 나 몰라라 하는 게 어디 보통 배짱인가 싶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을 향한 최소한의 배려조차 실종된 모습이 참으로 무례하군요, 본인의 반려견이 남의 식사 방해하는 걸 방치하는 게 과연 올바른 보호자의 태도일지 의문입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위로받고 싶어서 올린 거 같은데 현실 감각 좀 챙기자, 그런 카페 갈 거면 어느 정도 감수하는 게 맞지 않나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