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중 누군가 위급한 상황이라 연락을 돌려야 하는데 상대가 끝까지 연락을 안 받으면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아무리 사이가 멀어졌어도 생사 오가는 문제면 일단 받는 게 도리 아닌가요? 제가 겪은 일은 아니지만 뉴스 보다가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, 요즘 세대들 가족 관계가 이렇게까지 서늘해진 건지 제가 시대에 뒤처진 건지 궁금하네요

★★★☆☆ 서로 사정이 있겠지 — “양쪽 사정을 다 모르니 뭐라고 하기 어렵네요. 연락 두절된 사유가 그동안의 쌓인 갈등 때문이라면 그 고통도 당사자만 알겠죠.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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