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팀 대리님이랑 카풀하기로 했는데 매번 5분 넘게 늦게 나오시더라고요 오늘은 참다못해 약속 시간 딱 되자마자 바로 출발해버렸는데 잘한 거 맞죠? 기름값도 반반 내는 건데 제가 굳이 매번 늦는 분을 기다려줘야 하는 건가요?
★★★★☆ 속이 다 시원함 — “ㄹㅇ 시간 개념 없는 건 좀 에바임. 5분 지각 쌓이면 멘탈 갈리는데 님 갓생 사느라 바쁜 거 이해함. 걍 쌩까는 게 정신건강에 이득임”
다관점 참견
- 🚗 직장인 동료 (👍): 카풀은 배려가 아니라 약속인데 매번 그러면 화날 만하죠. 정시 출발이 맞아요.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사전에 늦으면 먼저 간다고 명확히 경고를 하셨어야죠. 말없이 그냥 가신 건 좀 매정해 보여요.
- 📉 비판적 태도 (👎): 아무리 그래도 직장 상사인데 앞뒤 상황 설명 없이 두고 오면 나중에 회사에서 어떻게 얼굴 보려고 그래요?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ㄹㅇ 시간 개념 없는 건 좀 에바임. 5분 지각 쌓이면 멘탈 갈리는데 님 갓생 사느라 바쁜 거 이해함. 걍 쌩까는 게 정신건강에 이득임
댓글 11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다려준 글쓴님도 매일 쌓인 피로가 상당했을 테고, 대리님 입장에서는 사소한 지각으로 생각했을 수도 있겠네요, 서로의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계기가 되겠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사이다네 완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매일 늦는 사람 기다리느라 속 타들어 갔겠다, 오죽했으면 출발해버렸을까 싶어 마음이 쓰이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버릇이지, 아주 시원하네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 공지 없는 출발은 갈등을 키울 수 있습니다, 내일 업무 대면 시 대화로 규칙을 명확히 하는 게 좋겠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버릇 고쳐야 함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지각하는 친구 맨날 챙기다가 결국 빡쳐서 두고 왔는데, 그러고 나니까 속이 다 시원하더라 진짜 잘했어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고생 좀 하겠네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사이다 폭발ㅋㅋ 완벽하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너무 매정하게 느껴지네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의 습관을 교정하겠다는 명분으로 예의를 저버리는 것이 정당화되지는 않습니다, 사전에 소통을 시도하는 게 성숙한 대처겠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