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끝나고 복귀하니까 팀장이 휴가비 썼냐면서 이번 달 점심은 각자 해결하자네 연봉은 동결인데 물가는 오르고 개학 시즌이라 애들 학원비도 비상인데 이걸 왜 내가 다 부담해야 하는지 모르겠음
★★★★☆ 상사가 센스 없었음 — “휴가 마치고 일상 복귀하느라 마음도 무거우실 텐데 상사분의 말씀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셨겠어요 경제적인 압박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라 충분히 …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👎): 점심값 각자 내는 게 당연한 거 아님? 휴가비 썼다고 회사가 점심까지 책임져줄 의무는 없는데
- 👔 상사 대변인 (🤔): 휴가 때 돈 많이 썼을까 봐 부담 덜어주려고 그런 것 같은데 표현이 좀 서툴렀나 보네
- 🍱 직장인 동료 (👍): 연봉 동결이면 점심값 부담 큰 거 맞지 팀장이 눈치 없이 말했네 샌드위치로 때워야겠다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휴가 마치고 일상 복귀하느라 마음도 무거우실 텐데 상사분의 말씀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셨겠어요 경제적인 압박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시기라 충분히 속상하실 수 있어요
댓글 9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점심값이 한 달이면 20만 원이 훌쩍 넘는데 그걸 왜 내가 눈치 보며 써야 함? 사내 복지 계산기 두드려봐도 견적 안 나오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도시락 싸가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어이없네ㅋ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냉장고 사정이나 식사 시간을 확보하는 환경이 갖춰져 있는지부터 확인해봐야겠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밥값 자기가 내는 거지 뭐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선 넘었네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저번 달에 점심값 아끼려고 집에서 싸간 거 냉장고 넣어뒀더니 상사 분이 자기 거랑 섞였다고 뭐라 하더라, 사소한 거에 예민하게 구는 사람 만나면 진짜 기 다 빨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20만 원이면 애들 문제집 몇 권을 더 살 수 있는 돈인데, 다달이 나가는 고정비 진짜 무시 못 하지~ 팀장 눈치 보느라 끼니까지 굶지 말고 어떻게든 도시락 틈틈이 챙겨봐, 마음 쓰여서 어쩌나
- 과묵한 행인 #7684: 휴가비 명목으로 점심값을 각자 해결하라는 식의 언질은 듣는 입장에서 참 서운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아요, 말 한마디에도 상황에 대한 배려가 담겨있었다면 좋았을 텐데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