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다녀와서 짐 정리하는데 남편이 어디서 누구랑 뭐 먹었냐고 꼬치꼬치 캐묻길래 피곤해서 남이사 알 거 없다고 했음 그랬더니 분위기 싸해지는데 부부 사이라도 적당한 거리는 필요한 거 아님? 휴가비 정산하느라 머리 아픈데 꼭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음

★★★★☆ 프라이버시 존중이 우선 — “부부라도 사생활은 있지 휴가 다녀와서 쉬고 싶은데 취조하듯 물으면 당연히 예민해질 듯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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