업무 시간 지나면 단톡방 확인도 안 하는 편이에요 어차피 급한 용건이면 전화가 오겠죠 며칠 전 부장님이 퇴근 후에 올린 공지사항을 다음 날 아침에 확인했는데, 왜 대답이 없냐며 은근히 눈치를 주시더라고요 이게 제 개인 시간까지 침해받으면서까지 챙겨야 할 의무인 걸까요?
★★★☆☆ 예의와 권리 사이 고민 — “당연히 무시하는 게 맞음. 업무 외 시간에 확인 안 하는 게 뭐가 문제라고 눈치를 줌?”
다관점 참견
- 🏃 칼퇴 요정 (👍): 당연히 무시하는 게 맞음. 업무 외 시간에 확인 안 하는 게 뭐가 문제라고 눈치를 줌?
- ⚖️ 인사팀 대리 (👎): 사회생활이란 게 최소한의 예의는 필요함. 읽고 답장 하나 남기는 게 1분도 안 걸리는데 그게 그리 어려움?
- 👀 눈치 백단 (🤔): 회바회겠지만 상사가 눈치를 줬다는 건 평소 태도가 조금 불성실해 보였을 수도 있음. 한번 대화해보길
- 💼 프로 야근러 (👎): 나도 공지사항 확인 안 하는 거 진짜 싫어함. 내 시간도 중요하지만 공동체 생활에서 그 정도 협조는 하는 게 맞다고 봄
댓글 6
- 냉철한 이웃 #1106: 퇴근 후 연락의 성격이 업무 연장인지 단순 공유인지 사전에 정의되지 않은 게 문제네요, 추후 오해를 방지할 가이드라인이 필요해 보입니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가이드라인 세우면 세상이 다 해결될 거라 믿는 건가ㅋㅋ 결국 윗사람 기분 맞춰주기 싫어서 명분 만드는 거 다 아는데 굳이 고상한 척하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퇴근 후 연락은 정식 초과근무 수당 안 주면 무효지, 1분이라도 공짜 노동 해주면 내 시급만 깎아 먹는 꼴인데 왜 나서서 호구 됨?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부장님이 퇴근 후에 올린 공지사항이 당장 처리해야 할 만큼 긴박한 내용이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나요? 그 공지 자체가 내용 확인만 필요한 건지, 아니면 즉각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성격이었는지부터가 중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퇴근 후 공지는 공짜 노동도 아니고 그냥 예의 차리라는 압박이지, 거기 장단 맞추면 내 시간값만 헐값 되는 건데 왜 자발적으로 호구 잡힘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부장님 진짜 센스 무슨 일임,, 퇴근하고 나면 폰 끄고 세상이랑 단절하는 게 진리 아님?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