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빠가 사채까지 끌어다 도박판에 날린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이제는 집까지 찾아와 문 두드리는 빚쟁이들 때문에 미치겠음 내가 번 돈도 다 털어줬는데 이제는 내 직장까지 알아내서 찾아오겠다는데 이거 진짜 연 끊고 살아야 하는 거 아니냐 가족이라고 계속 챙겨주다가는 내 인생까지 같이 망할 거 같아서 무서워
★★★★★ 손절이 답이다 — “부모 부채는 법정 상속 포기 전엔 자식 의무 아님. 근데 빚쟁이들 때문에 직장까지 위험하면 이건 기대수익 대비 리스크가 너무 커. 빨리 파산 절…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손절지상주의자 (👍): 가족이라는 이름의 족쇄에 묶이지 마. 이미 성인인데 부모가 친 사고까지 감당하는 건 효도가 아니라 공범이야. 당장 연락 끊고 이사 가야지.
- 🏠 유교걸/가족주의자 (👎): 그래도 부모인데 자식 된 도리로 어떻게 외면해. 상황이 극단적이라 힘든 건 이해하지만, 법적인 대응을 하더라도 완전히 등을 돌리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어.
- ⚖️ 현실파 중립러 (🤔): 감정적으로는 부모를 버리는 게 맞는데 현실적으로 빚쟁이들이 작정하고 괴롭히면 끝까지 쫓아오니까 법적인 보호나 보호시설부터 알아보는 게 우선인 듯.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👍): 부모 부채는 법정 상속 포기 전엔 자식 의무 아님. 근데 빚쟁이들 때문에 직장까지 위험하면 이건 기대수익 대비 리스크가 너무 커. 빨리 파산 절차 알아보고 자산 분리부터 해서 니 인생의 현금 흐름부터 지켜야 함.
댓글 9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볼 거 있나, 바로 손절해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전에 비슷한 일로 맘고생 심했는데, 계속 받아주다간 내 통장뿐만 아니라 멘탈까지 다 털리더라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님 인생 챙기는 게 먼저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냉정하게 선 그으세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이미 파산각 잡힌 거 아님? 내 인생부터 챙겨야지 효도하다 골로 가겠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인생 망하기 싫으면 도망쳐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탈출 시급함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도망가는 게 지능순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집안 어른 빚 때문에 십 년을 고생해 봐서 아는데,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멈추는 게 결국 모두를 위한 길이야 늦기 전에 너부터 살 길 찾아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