팀 회식에 안 가면 분위기 흐리는 사람 취급하네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억지로 고기 굽고 술 따라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업무 연장도 아니고 퇴근 후에 다 같이 모여야 친해진다는 논리 진짜 이해가 안 가는데 제가 꼰대라 그런 건가요 아니면 다들 이렇게 살고 계신 겁니까
★★★★★ 요즘 회식이 다 무슨 소용 — “진짜 공감해요 워라밸이 우선인데 왜 굳이 퇴근 후에 사비를 써가며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👍 20대 신입사원 (👍): 진짜 공감해요 워라밸이 우선인데 왜 굳이 퇴근 후에 사비를 써가며 불편한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
- 👎 50대 부장님 (👎): 사람 사는 게 다 얼굴 보고 밥 한 끼 먹으면서 정 쌓는 거죠 너무 각박하게 구는 거 아닙니까
- 🤔 30대 중간 관리자 (🤔): 회식은 싫지만 팀워크를 위해 어쩔 수 없이 하는 분위기라 님 마음도 이해 가고 팀장님 입장도 이해가네요
- 📉 인사과 직원 (👍): 요즘은 회식도 업무의 일환이라는 생각 자체가 구시대적인 게 맞습니다 강요하는 분위기면 확실히 문제 있죠
댓글 28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직접 물어는 봤음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불참 통보 때리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자기들끼리 으쌰으쌰 한다고 정 쌓인다고 믿는 게 더 코미디 아닌가ㅋㅋ 겉으로 웃어주면서 속으론 다들 폰만 볼 거면서 유난들 떠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냥 탈주각 재는 게 답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술값 내 돈도 아닌데 퇴근 후 시간까지 털어가며 노동력 보태는 건 진짜 마이너스 장사 아님? 효율 안 나오는 관계에 내 귀한 자산 낭비할 이유 없지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ㄹㅇ 그게 답이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싶으셨겠지만 상대의 개인 시간까지 배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참 당혹스러우시겠어요, 조금 더 유연한 소통 방식이 아쉬울 뿐이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탈주가 지능순임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휴식권을 중요시하는 입장과 화합을 도모하려는 시선이 좁혀지지 않네요, 서로의 방식이 다르니 부딪힐 수밖에 없는 듯해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물어봐야 하나, 안 가는 게 맞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퇴사 버튼 누르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회식 강요하는 부서에서 십 년 넘게 버텨봤는데, 결국 남는 건 위장병이랑 인간 혐오뿐이더라 정답은 이미 네 마음속에 있으니까 굳이 남 눈치 보며 스스로 갉아먹지 마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조직 내 화합이라는 명목으로 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침해하는 건 분명한 선을 넘는 행위입니다, 상대의 의사를 존중하지 않는 강압적인 문화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퇴근하고 쉬지도 못하게 붙잡는 게 어디 있어~ 젊은 사람들은 저녁 시간도 다 계획이 있는데 말이야,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기운 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거절해서 불이익 생길 정도면 그 회사는 비전 없는 곳임 눈치 보지 말고 싹 거절하고 자기 계발하는 게 남는 장사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칼퇴가 진리임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혼자 잘 사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빠지고 퇴근하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다들 가는 거 꾹 참고 나만 집에 갔더니 다음 날 분위기 좀 묘하긴 하더라 근데 며칠 지나니까 의외로 아무 일도 없었음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손절각ㅋㅋ 시간 낭비 마셈
- 과묵한 행인 #7684: 각자의 입장 차이는 있겠지만, 강요하는 말투가 상대에게 상처를 주는 것 같아요, 서로를 배려하는 대화가 먼저 아닐까 싶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네 걍 런하셈ㅋ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그냥 참석 안 하면 그만임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 시간 외의 결속력이 업무 효율과 비례하는지 냉정하게 따져볼 문제겠네요, 상호 간의 기댓값이 어긋난 상태로 보입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퇴사 버튼 누르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퇴근 후 소중한 시간인데 내 마음 편한 곳에 머무는 게 당연하죠, 눈치 보느라 얼마나 마음이 무거우셨을까요 다독여드리고 싶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퇴근 이후에 사적인 대화가 아예 불가능한 환경인지, 아니면 정말로 억지로 고기만 구워야 하는 상황인지는 정확히 파악해본 건가요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퇴근 후에 자기 시간까지 쪼개서 스트레스받을 이유가 뭐 있겠어~ 집에서 따뜻한 밥 한 끼 먹으며 쉬는 게 최고인데 마음고생 참 많았겠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