해외여행 가는 친구가 짐이 많다고 새벽 비행기라 공항까지 태워달라더라고요 왕복 두 시간이 넘는데 기름값이랑 통행료는 당연히 제가 부담할 게 아니라 친구가 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? 당연히 내야 할 돈 달라고 한 건데 저보고 너무 계산적인 거 아니냐며 서운해하네요 제가 잘못한 걸까요?
★★★★★ 기름값은 국룰임 — “당연히 받아야죠. 기름값뿐만 아니라 새벽 운전하는 수고비까지 받아도 시원찮은 판에 뭐가 계산적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.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당연히 받아야죠. 기름값뿐만 아니라 새벽 운전하는 수고비까지 받아도 시원찮은 판에 뭐가 계산적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 가네요.
- 🤝 우정중요주의자 (👎): 친한 사이라면 서로 돕고 사는 거죠. 왕복 두 시간 거리라도 여행 갈 때 기분 좋게 태워다 줄 수도 있는 건데 돈부터 따지면 정 떨어지긴 해요.
- ⚖️ 칼같은손익분석가 (👍): 새벽 운전은 피로도가 극심합니다. 본인 기름 태워가며 고생하는데 최소한의 실비 정산조차 거부하는 친구가 더 예의 없는 거 아닐까요?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친구 입장에선 도움을 청한 거고 글쓴님 입장에선 비용 부담이 생긴 거군요. 기름값은 주는 게 맞지만, 서운해하는 마음도 이해가 가니 적당히 식사 한 끼 사는 걸로 합의 보시는 건 어떨까요?
댓글 8
- 과묵한 행인 #7684: 새벽부터 먼 길 운전하는 수고를 덜어주는 건데 당연히 챙겨야 할 부분을 잊으신 거 같네요 서운하다는 반응은 좀 당혹스러우시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잡히지 마셈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양심 실종이네 ㅋ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가 왜 기름값도 안 낸대요?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상대방의 배려를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야말로 관계를 소홀히 대하는 행동 아닐까요? 예의를 갖추는 건 기본적인 도리예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피곤해지기 전에 깔끔하게 손절하고 남은 기름값으로 맛있는 거나 사 먹어라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양심리스 인증 레전드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호구 인증 그만하고 손절하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