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생신에 케이크 하나 사서 들고 갔는데 다들 당연하게 용돈 봉투를 내놓네? 나도 월급 뻔하고 살기 팍팍한데 성의 표시했으면 된 거 아님? 축하하는 마음이 중요한 거지 액수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
★★★★★ 마음이 중요한 거임 — “요즘 케이크값도 비싼데 그거면 성의 다 보인 거지 뭘 더 바라나 싶음”
다관점 참견
- 💸 경제관념 철저함 (👎): 생신은 일 년에 한 번인데 너무 박하네 용돈 챙기는 게 도리 아니냐
- 🍰 현실주의자 (👍): 요즘 케이크값도 비싼데 그거면 성의 다 보인 거지 뭘 더 바라나 싶음
- ⚖️ 가족 관계 분석가 (🤔): 마음이 중요하긴 하지만 가족들 사이에선 눈치껏 맞춰가는 게 평화로움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본인 생활도 빠듯하신데 케이크까지 준비하느라 정말 애쓰셨어요 엄마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은 이미 충분히 전해졌을 거예요
댓글 12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기껏 케이크 사 갔더니 현금 박치기 파티 벌어지는 거 보면 정떨어질 만하지, 다들 돈봉투 챙기느라 바쁜 게 더 웃긴 거 아님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현금 박스 이벤트 폼 미쳤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케이크 들고 갔다가 괜히 비교되는 기분이라 엄청 뻘쭘했던 기억 나네ㅠ 챙겨간 마음은 쏙 빠지고 돈 봉투만 돋보이는 분위기라 더 맥 빠지는 거 같아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예전에 나도 형제들끼리 용돈 액수로 은근히 기 싸움하는 거 겪어봤는데, 그냥 적당히 챙겨야 뒷말이 없더라고, 형편 맞춰서 준비한 건데 너무 신경 쓰지 마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준비하신 정성까지 묻히는 것 같아 덩달아 속상해지네요, 축하하는 마음이면 충분한데 분위기가 너무 물질적으로만 흘러서 서운하셨겠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분위기 팍 식네 ㅋ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가족 행사라고 해도 기본적인 도리를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 않을까요,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방식에 있어 예의를 갖추는 태도가 아쉽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사정은 다른 법인데 기준을 일률적으로 적용하려는 것부터가 문제 아닌가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도리 따지면서 비교하는 환경이면 진작 거리 뒀어야죠, 본인 가계부부터 챙기는 게 먼저 아닐까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대박. 생신날 케이크 샀는데 눈치 게임이라니 ㄹㅇ 숨 막히네 ㄷㄷ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자기 몫 챙기고 눈치 보지 마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운할 만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