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에 가족끼리 식당 갔는데 옆 테이블 아이가 계속 소리를 지르고 뛰어다니더군요 부모는 제지할 생각도 없이 휴대폰만 보는데 참다못해 제가 아이한테 조용히 좀 하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랬더니 부모가 와서 왜 남의 애를 훈육하냐며 화를 내는데 요즘은 공공장소 예절도 부모 마음대로 정하는 건지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답답하네요
★★★★★ 아이 부모가 무개념 — “제발 가게에서 아이들 좀 챙기세요 밥 먹으러 온 다른 손님들 배려도 예절의 기본입니다”
다관점 참견
- ☕ 육아맘 (👎): 아무리 그래도 남의 귀한 자식한테 어른이 직접 소리치면 기분 나쁘죠 부모한테 먼저 말했어야죠
- 🍽️ 식당 사장님 (👍): 제발 가게에서 아이들 좀 챙기세요 밥 먹으러 온 다른 손님들 배려도 예절의 기본입니다
- 💬 커뮤니티 유저 (🤔): 부모가 방치한 건 잘못인데 직접 훈육하는 것도 요즘 세상에 위험한 선택이에요 그냥 자리를 피하세요
- 👊 평범한 회사원 (👍): 내 돈 내고 밥 먹으러 가서 아이들 소음까지 참아야 하나요 글쓴이님이 오죽했으면 그랬겠어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
댓글 25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생각하는 게 다르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그래도 이건 선 넘었지ㅠㅠ 남들 피해 주는 거 뻔히 알면서 방치하는 부모가 제일 문제야, 마음고생 많았겠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진상 부모는 답이 없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평온한 저녁 시간을 보내러 가셨을 텐데 얼마나 당황하고 마음이 불편하셨을까요, 아이를 배려하지 못한 보호자 때문에 본인의 기분까지 상해버린 상황이 참 안타까워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피해 주는 꼴 더 보지 말고 그냥 자리를 옮기쇼, 감정 소모할 가치도 없음
- 과묵한 행인 #7684: 단호하게 대처하셨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매너 없는 부모가 문제지ㅋㅋ 애들 통제 안 할 거면 걍 집에서 시켜 먹던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대화로 풀 수 있는 상황이었는지, 아니면 처음부터 부모가 대화가 안 통하는 상태였는지 구체적인 상황이 궁금한데요?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상대방이 훈육을 포기한 시점에서 이미 손익 계산 끝난 거 아님? 내 소중한 식사 시간과 비용을 더 낭비할 이유가 없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자기 자식은 자기가 챙겨야지 ㅉ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대박 밥 먹다 진짜 당황스러웠겠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오지랖도 병이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은 개인의 생각이 아닌 기본적인 예의의 문제죠, 부모가 방관한 것이 상황을 더 악화시킨 것 같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식당에서 똑같은 꼴 당해봐서 그 기분 잘 알지, 참다 참다 한마디 하는 게 왜 잘못이야, 요즘 사람들은 애 탓을 하는 건지 부모 탓을 하는 건지 도무지 개념을 찾아볼 수가 없으니 원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본을 지켜야 한다는 의견과 직접 개입했을 때의 갈등 사이에서 다들 고민이 깊으신 것 같네요, 상황 해결을 위해선 상호 간의 조심스러운 태도가 꼭 필요해 보입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속 뒤집어지겠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헬게이트 오픈했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사이다 한 잔 들이켰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타인의 행동에 제동을 거는 일이 감정 대립으로 번지는 게 흔한 풍경이 되었네요, 적정 거리 유지에 대한 공감대가 사라진 것 같습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고생 많으셨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무개념 부모 참교육이 답
- 과묵한 행인 #7684: 아이를 대하는 태도 이전에 서로 조금씩만 더 배려하는 마음이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상황이 꼬이지 않았을 텐데,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돈 내고 즐길 권리까지 희생하면서 배려를 찾아야 함? 서비스 이용료에 이미 매너 있는 환경도 포함된 건데 부모가 그 가치를 깎아먹은 거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맘 편히 밥 한 끼 먹기도 참 힘든 세상이지? 오죽 답답했으면 직접 나섰을까 싶네, 그 부모도 참 어른답지 못했구나ㅠ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딱 봐도 노답 부모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