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름 휴가 숙소비 정산할 때, 친구 한 명이 자기는 방에서 에어컨 안 틀고 잠만 잤으니까 숙박비에서 전기세만큼은 빼고 내겠다고 우기네요 3박 4일 동안 다 같이 놀러 가서 즐겁게 지내놓고, 마지막에 이런 식으로 쪼잔하게 굴면 기분이 너무 상하는데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걸까요?

★★★★★ 그 친구가 선 넘었음 — “휴가는 어울림의 미학이거늘, 숙소비 가지고 계산기 두드리는 꼴이라니. 나 때는 서로 더 내겠다고 싸웠는데, 요즘은 참 각박해. 그냥 밥 한 끼 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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