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동창회 나갔다가 진짜 시간 아까워서 중간에 먼저 나왔네요 다들 자기 연봉 자랑하거나 어디 아파트 샀네 하는 소리만 하길래 가만히 듣고만 있었거든요 굳이 비싼 회비 내면서 들러리 설 이유 없잖아요? 저만 그런 건지 다들 이런 자리 가면 병풍 노릇 하느라 시간 낭비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제가 너무 성격이 급한 건가요?
★★★★★ 회비 아까우니 잘하셨음 — “회비 내고 헛소리 듣느니 집에 오는 게 이득임 시간도 금인데 잘 빠져나오셨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회비 내고 헛소리 듣느니 집에 오는 게 이득임 시간도 금인데 잘 빠져나오셨네요
- 🙄 사회성지킴이 (👎): 동창회 목적이 원래 근황 공유하는 거 아닌가요? 혼자 예민하게 구는 것 같네요
- 🤷 중립러 (🤔): 사람마다 모임 성향이 다르니까 안 맞으면 그냥 안 나가면 되는 거 아닌가요
- 🏠 나홀로족 (👍): 저도 그런 자리 가면 현타와서 바로 나오는데 완전 공감되네요 쿨한 게 최고임
댓글 21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의 상황을 존중하며 대화를 이어가면 좋았을 텐데, 자랑만 늘어놓는 분위기에 상처받으셨겠어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탈출 지능 100점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기 과시가 심한 분위기라면 피로감이 들 만하죠, 다만 가끔은 예전 추억을 그리워하는 친구도 있을 테니 정서적 거리 조절이 필요한 시점 같네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한두 번 겪었으면 앞으로 나가지 마라, 그게 제일 속 편하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 쫙 빨리는 자리 왜 나감ㅋㅋ 그냥 손절이 답이지 ㄷㄷ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, 기운 빠지게 그런 데는 굳이 얼굴 비출 필요 없지~ 맛있는 거나 사 먹고 마음 편한 사람 만나는 게 훨씬 낫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탈출은 지능순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성과를 존중하지 않고 자기 기준에서 폄하하는 태도는 예의 범절에 어긋나는 행동입니다, 모임의 본질을 흐리는 과시욕도 문제지만 이를 대하는 자세 또한 성숙하지 못하네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완전 시간 낭비, 진작 끊어라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굳이 시간 아깝다고 느끼면서까지 그 모임에 나갈 생각을 하셨던 건가요? 혹시 거절을 못 하는 성격이신지 아님 가야만 하는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었나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기대하고 나간 자리에서 마음만 무겁게 돌아오셨군요, 혼자 묵묵히 그 시간을 견디느라 얼마나 지치고 속상하셨을까요~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회비 뿜빠이해서 밥값도 비싼데 가성비 제로네, 차라리 그 돈으로 맛있는 거나 먹고 남는 시간에 자기계발이나 하는 게 남는 장사 아님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자기 자랑만 늘어놓는 모임에 감정 소모하며 앉아있을 이유가 뭐임? 시간 낭비인 거 파악했으면 다음부터 안 나가면 그만인걸
- 냉철한 이웃 #1106: 목적이 맞지 않는 자리에 소모되는 비용과 시간이 비효율적이라는 점은 분명합니다, 스스로에게 불필요한 장소를 배제하는 선택이 필요하겠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진짜 현명한 선택이에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빨리는데 굳이 왜 감? 바로 손절 가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딱 봐도 안 나가는 게 답이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에너지 낭비 제대로 했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앞으로 안 가면 됨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깨어있는 척 꼴불견이네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연봉 자랑 잔치 손절이 답이지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