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동창회 나갔다가 진짜 시간 아까워서 중간에 먼저 나왔네요 다들 자기 연봉 자랑하거나 어디 아파트 샀네 하는 소리만 하길래 가만히 듣고만 있었거든요 굳이 비싼 회비 내면서 들러리 설 이유 없잖아요? 저만 그런 건지 다들 이런 자리 가면 병풍 노릇 하느라 시간 낭비하는 거 아닌가 싶어서요 제가 너무 성격이 급한 건가요?

★★★★★ 회비 아까우니 잘하셨음 — “회비 내고 헛소리 듣느니 집에 오는 게 이득임 시간도 금인데 잘 빠져나오셨네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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