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두부찌개 먹다가 버섯에 푸르스름한 거 보고 헉 해서 사장님 불렀거든요? 근데 사장님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그냥 걷어내고 드시면 된다고 가져가시네요. 순간 멍해서 아무 말도 못 했는데 이거 그냥 제가 예민하게 굴어서 유난 떠는 건가 싶고 입맛 다 떨어져서 돈 계산하고 그냥 나왔는데 너무 찝찝함

★★★★☆ 당신은 정상이에요 — “곰팡이는 균사체가 내부까지 퍼졌을 확률이 높은데 그걸 걷어내라고요? 저라면 식약처에 바로 신고했습니다. 글쓴이님은 양반이네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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