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두부찌개 먹다가 버섯에 푸르스름한 거 보고 헉 해서 사장님 불렀거든요? 근데 사장님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그냥 걷어내고 드시면 된다고 가져가시네요. 순간 멍해서 아무 말도 못 했는데 이거 그냥 제가 예민하게 굴어서 유난 떠는 건가 싶고 입맛 다 떨어져서 돈 계산하고 그냥 나왔는데 너무 찝찝함
★★★★☆ 당신은 정상이에요 — “곰팡이는 균사체가 내부까지 퍼졌을 확률이 높은데 그걸 걷어내라고요? 저라면 식약처에 바로 신고했습니다. 글쓴이님은 양반이네요”
다관점 참견
- 🤮 위생 예민러 (👍): 곰팡이는 균사체가 내부까지 퍼졌을 확률이 높은데 그걸 걷어내라고요? 저라면 식약처에 바로 신고했습니다. 글쓴이님은 양반이네요
- 🍲 외식업 종사자 (🤔): 물론 잘못한 건 맞지만, 굳이 계산까지 하고 나온 건 좀 그래요. 바로 교환이나 환불 요구했으면 됐을 텐데 대화로 풀어야지
- 🥗 실용주의자 (👎): 요즘 물가도 비싼데 그냥 사과받고 새 음식 받아서 먹는 게 최선 아님? 이미 돈 낸 거면 끝난 일인데 너무 감정적으로 행동하신 듯
- ⚖️ 소비자 권익가 (👍): 사장님 대응이 더 문제네요. 소비자 입장에서 불쾌함 느끼는 게 당연한 건데 본인이 왜 눈치를 보고 계세요. 정당한 권리 행사하신 겁니다
댓글 3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사장님이 그 버섯이 어떤 종류인지, 왜 그런 색이 도는 건지 설명은 해주던가요? 그냥 걷어내라고만 한 건지 구체적으로 뭐라고 했는지 좀 궁금하네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설명 들을 시간에 환불이나 교환부터 확실하게 요구하는 게 본인 돈 아끼는 길이었네요, 이미 찝찝한 상태로 결제까지 마친 건 시간 낭비이자 금전적 손해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위생에 대한 기준이 서로 달라 일어난 해프닝 같네요, 다만 작성자님도 당황해서 조치가 미흡하셨던 듯하니 다음엔 단호하게 의사를 전달해보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