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 피아니스트들 연주회 보면 의상들이 참 과감하더군요 짧은 치마에 화려한 퍼포먼스라니 눈이 즐거운 건 사실이지만 음악 본연의 깊이보다 외형적인 요소가 더 부각되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연주자의 옷차림이 단정함 그 자체였는데 이게 요즘 트렌드인가 봅니다 연주에만 집중하고 싶은 저 같은 관객은 좀 혼란스러운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

★☆☆☆☆ 연주자 자유임 — “관객 100명이면 100명 다 생각이 다릅니다 음악은 귀로 듣는 것이니 연주자가 옷을 뭘 입든 소리만 좋으면 그만 아닙니까 본질 외의 것에 에너…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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