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차 시비로 제가 먼저 고소했다가 상대가 맞고소하는 바람에 합의하고 고소 취하해 줬더니, 이제 와서 자기가 당한 정신적 피해가 크다며 역으로 민사 소송을 거네요 제가 먼저 선처해 줬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치는 게 세상 이치에 맞는 겁니까
★★★★☆ 상대가 뒤통수쳤네 — “합의라는 게 원래 서로 주고받고 끝내는 건데 뒤늦게 민사라니요 상대방이 처음부터 노렸던 것 같네요 끝까지 대응하셔야 합니다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법무법인 현실 (👍): 합의라는 게 원래 서로 주고받고 끝내는 건데 뒤늦게 민사라니요 상대방이 처음부터 노렸던 것 같네요 끝까지 대응하셔야 합니다
- 🚗 주차빌런수사대 (👎): 글쓴님도 먼저 고소까지 하셨던 거 보면 양쪽 다 성격이 만만치 않으신 듯 이런 건 애초에 서로 안 엮이는 게 답이었는데 참 피곤하게 됐네요
- 🍿 지나가던 구경꾼 (🤔): 고소 취하할 때 부제소 합의서 안 쓰셨나요? 구두로만 끝낸 거라면 상대가 작정하고 덤비는 건데 대응책을 다시 세우시는 게 좋겠어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주차 문제로 감정 쌓인 게 소송까지 이어졌군요 서로 먼저 고소한 상황이라 누굴 탓하기 전에 합의 조건을 확실히 했어야 하는데, 지금이라도 전문가 도움 받아 소송 방어만 하시는 게 서로의 인생에 좋을 듯해요
댓글 10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합의서에 조항은 없었어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좋게 좋게 끝내려고 합의해준 게 오히려 독이 된 케이스네, 그쪽도 참 대책 없이 물러터지게 대응했다
- 냉철한 행인 #2938: 호의가 당연한 줄 아나 보네, 똥 밟았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어설프게 배려했다가 뒤통수 맞고 뼈저리게 후회했지, 서면으로 깔끔하게 마침표 안 찍으면 꼭 딴소리 나오더라
- 과묵한 행인 #7684: 진짜 사람 무섭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합의서 없이 그냥 끝내다니 뒤통수 진짜 얼얼하겠다, 나는 예전에 녹취라도 남겨놔서 겨우 살았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겠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레전드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법대로 깔끔히 종결짓죠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문서도 안 남기고 좋게 넘어가려던 게 패착이지 뭐, 이제라도 상대 의도 파악해서 꼼꼼히 대응해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인증 제대로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