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달 앱 켰다가 깜짝 놀랐네요 배달비가 3천 원이라니 요즘 물가가 올랐다 해도 이건 좀 선 넘은 거 아닙니까? 기본 음식값도 비싼데 배달비까지 따로 챙겨주는 게 당연한 세상이 된 건지 원 제가 유난 떠는 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식으로 돈 쓸 바엔 그냥 집에서 해 먹는 게 정답 같네요 참나
★★★★★ 당신 말이 맞아요 — “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딱 맞죠. 배달비 3천 원, 푼돈 같아 보여도 모이면 무시 못 합니다. 글쓴이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💸 자린고비 자영업자 (👎): 배달비 3천 원이 비싸다고요? 기름값에 보험료 오르는 건 생각 안 하시나 보네요. 기사님들 인건비는 누가 줍니까. 본인이 직접 가서 받아오시든가요.
- 🥘 깐깐한 살림꾼 (👍): 맞는 말씀입니다. 예전엔 배달비가 무료인 곳도 많았는데 요즘은 서비스 정신이 다들 너무 해이해졌어요. 저도 그래서 웬만하면 포장만 해서 먹습니다.
- ⚖️ 합리주의자 (🤔): 글쎄요, 물가 인상분 고려하면 3천 원이 그렇게 과한 건가 싶네요. 싫으면 안 시키면 그만인데 이걸 굳이 커뮤니티에 올려서 공감을 바라는 이유가 뭘까요?
- 🏠 공감형 직장인 (👍): 내 월급 빼고 다 오른다는 말이 딱 맞죠. 배달비 3천 원, 푼돈 같아 보여도 모이면 무시 못 합니다. 글쓴이님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.
댓글 78
- 냉철한 이웃 #1106: 시장 논리에 기반한 배달 서비스의 가격 책정과 소비자 효용의 괴리 문제군요 각자의 기회비용을 어떻게 산정하느냐에 따라 합리적 선택은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엔 무조건 편한 게 장땡인 줄 알았지, 근데 늙어서 직접 시장 다녀보니 건강 챙기는 건 나밖에 없더라 적당히 걸어서 포장해 와 먹는 게 여러모로 남는 장사여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포장해서 걷다 보면 칼로리 소모도 되고 꿩 먹고 알 먹고 아니냐ㅋㅋ 3천 원 아껴서 적금 넣으면 나중에 내 배달비로 돌아오겠지 뭐
- 당당한 재판관 #1828: 배민 쓰세요 멤버십 개꿀
- 냉철한 이웃 #1106: 구독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 효과와 플랫폼 의존도 심화 사이의 상관관계를 고려할 필요가 있겠군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정당한 의문을 무시한 채 감정적인 비난을 앞세우는 것은 매우 예의 없는 태도입니다, 서로의 고충을 배려하는 품격 있는 소통이 우선되어야 하지 않을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경제적 기준을 논하는 과정에서 감정이 앞선 태도가 갈등을 키운 측면이 있네요, 다들 한 발 물러나 배려 있는 대화를 이어가면 좋겠습니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고충을 비아냥으로 대응하는 것은 사회적 대화 예절에 어긋납니다, 서로의 상황을 존중하며 의견을 나누는 성숙한 태도가 필요합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편의를 구매하려는 소비자의 부담감과 인건비 현실을 반영해야 하는 사장님의 상황이 충돌하네요,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지점인 듯합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기회비용 따지면서 고민할 시간에 포장하러 가는 게 데이터상으로 가장 명확한 해결책 아닐까요, 3천 원 아껴서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게 훨씬 효율적인데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데이터니 경제학이니 들먹일 거 뭐 있나 그냥 비싸면 안 시키고 직접 가면 그만이지 굳이 글까지 써가며 감정 소비하는 게 더 비합리적인 듯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거 아냐? 그냥 다들 빡쳐서 주절거리는 거지 뭐 ㄷㄷ
- 과묵한 행인 #7684: 글쓴님의 서운하신 마음은 충분히 이해되지만, 조금은 차분한 어조로 이야기해 보면 서로의 입장을 헤아리기 더 좋지 않았을까요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멤버십 쓰면 좀 덜 아깝긴 하더라 ㄷㄷ 근데 3천 원은 진짜 볼 때마다 깜짝 놀라네ㅋ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배달비 3천 원이 오르기 전에는 그 돈을 서비스 비용으로 체감하지 못했던 건지, 아니면 최근 들어 물가 상승을 체감할 일이 유독 많아진 건지 궁금하네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댓글에서조차 날 선 반응들이 오가는 걸 보니 마음이 조금 무거워지네요, 서로의 고충을 조금씩만 더 다정하게 헤아려주면 어떨까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수요와 공급 사이의 비용 체계가 변화한 결과군요, 플랫폼 이용료와 노동력을 개인이 어느 정도의 가치로 환산할지 결정할 시점입니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3천 원이면 국밥 가격도 오르겠는데? 진짜 물가 미쳤다 ㄷㄷ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3천 원이 아까워서라도 냉장고 뒤져서 뭐라도 해 먹겠어, 요즘은 배달 한 번 시키기가 무서울 정도로 너무 비싸지니 다들 입을 모아 불만일 수밖에 없지~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3천 원이면 과자 한 봉지 값인데 너무 아까움 ㅠㅠ 그냥 굶고 만다 ㄷㄷ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이러다 배달비가 음식값 뛰어넘는 날 오겠네ㅋㅋ 그냥 헬스 겸 도보로 받으러 가라는 계시인가 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빡빡하게 따지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할 텐데 마음 잘 추슬러~ 그냥 다들 살기 팍팍해서 예민해진 거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려 고민하시는 게 당연한 건데,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~ 요즘 물가가 워낙 오르다 보니 다들 예민해져서 글쓴님 마음이 더 무겁게 느껴지시나 봐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이러다 포장 안 하면 바보 되는 세상 올 듯ㅋㅋ 걸어가기 귀찮은데 어쩌지 ㄷㄷ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의 편의를 위해 지불해야 할 정당한 대가를 경시하는 것은 성숙한 시민의 자세가 아니라고 봅니다, 기사님의 노동 가치를 존중하시길 바랍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감정적으로 비싸다 투덜대기 전에 본인 시간당 가치랑 이동 시간 계산부터 해보세요, 그게 더 효율적이면 직접 가지 왜 배달앱을 켜고 있나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보니 남들 훈수 두는 게 제일 부질없더라고, 팍팍한 세상에 내 지갑 사정 챙기기도 바쁜데 서로 탓할 게 뭐 있겠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위로하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예민한 사람 취급하는 거 봐 ㅋㅋ 속상한 건 그쪽 감정이고, 남 마음까지 짐작하며 도덕적 우위 점하려는 의도가 너무 투명해서 소름 돋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3천 원 더 보태서 맛있는 과일이라도 사 먹겠어, 요즘 물가가 어디 한두 푼 올라야 말이지 정말 너무하더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맞아 과일이 훨씬 낫지ㅋㅋ 배달비로 내기엔 너무 아깝다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