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부과 갔는데 미용 시술 아니면 안 된다고 진료 거부 당함ㅋㅋ 그냥 여드름 염증 주사 좀 맞으러 간 건데 돈 안 되는 환자라고 티 내는 것도 아니고 너무한 거 아님? 애초에 피부과 간판 달았으면 기본적인 질환 진료는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그냥 미용 공장 아니냐고
★★★★☆ 간판 사기나 다름없음 — “나도 동네 병원 갔다가 쫓겨난 적 있어서 공감됨 병원 이름에서 '피부과' 단어 빼는 법 제정해야 함 사람 헷갈리게 하니까”
다관점 참견
- 🩺 의료인권 존중 (👍): 간판만 피부과인 곳들 진짜 많음 환자 가려 받는 건 의료기관으로서 할 짓이 아니지 글쓴이 빡칠 만함
- 💸 현실적 팩폭러 (👎): 병원은 영리 시설인데 돈 안 되는 환자 받기 싫어하는 원장 마음도 이해는 감 네가 고를 수 있듯이 병원도 환자 고를 권리는 있음
- 🩹 피부질환 환자 (👍): 나도 동네 병원 갔다가 쫓겨난 적 있어서 공감됨 병원 이름에서 '피부과' 단어 빼는 법 제정해야 함 사람 헷갈리게 하니까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질환 치료가 필요한 환자의 권리도, 수익을 따져야 하는 원장님의 입장도 다 이해는 가요 피부과와 미용 의원을 명확히 분리해서 표기하는 제도가 절실해 보이네요
댓글 9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다른 곳으로 바로 옮기쇼
- 과묵한 행인 #7684: 환자의 고충을 귀담아주기는커녕 문전박대했다는 게 참 속상하네요, 아픈 마음으로 찾아간 곳에서 차가운 거절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지 걱정돼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동네 병원 갔다가 똑같이 당한 적 있는데 진짜 어이없더라 진료 안 볼 거면 왜 간판을 그렇게 걸어두는지 모르겠네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피부과 호소인 수준 폼 미쳤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이름만 피부과 걸어놓고 진료 거부하는 곳은 거르는 게 상책이죠, 진작에 미용 의원으로 간판 바꿔달아야 시간 낭비 안 하지 않을까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그 병원 말고 다른 전문의 있는 곳으로 가면 해결되는 문제 아닐까요? 꼭 그런 곳만 골라 가신 이유라도 있는 건지 궁금하네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미용 공장이네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양쪽 다 피곤한 상황이네요~
- 냉철한 이웃 #1106: 진료 범위가 제한적인 병원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죠, 내원 전 미리 유선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해 보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