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 아이 돌잔치에 초대받았는데 안 가겠다고 했더니 엄청 서운해하네요 솔직히 아기 얼굴 한 번 본 적도 없고 딱히 친하지도 않은데 축의금 내고 주말에 시간 내서 가야 하나요? 저는 제 시간과 돈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너무 냉정한 걸까요?
★★★★☆ 친구 반응이 과함 — “애매하네요 친분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친구 관계를 이어갈 생각이라면 적당히 예의 차리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축의금은 비즈니스예요 안 친하면 안 가는 게 맞죠 서운해하는 친구가 선 넘었네요
- 🌱 감성주의자 (👎): 그래도 돌잔치인데 인생의 큰 행사잖아요 정이 없으시네요 나중에 본인 경사 때 후회하실 거예요
- ⚖️ 인간관계론자 (🤔): 애매하네요 친분 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친구 관계를 이어갈 생각이라면 적당히 예의 차리는 게 낫지 않나 싶어요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👍): 안 친한 사이의 돌잔치는 정이 아니라 사회적 비용입니다 본인 시간 가치가 10만 원 미만이라면 가는 게 맞고 이상이라면 안 가는 게 논리적으로 옳습니다
댓글 11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거절 잘했네 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가 섭섭해한다는 그 반응은 어디서 어떻게 확인하신 건가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거절이 인생 꿀팁이지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멀어진 사이에서 연락 오면 엄청 스트레스 받던데 잘 쳐냈네ㅋㅋ 그쪽이 유난인 듯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토요일 오후 시급 생각하면 돌잔치 참석은 손해지, 기회비용 따져봐도 안 가는 게 경제적으로 이득이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시간 낭비 각인데 ㄷㄷ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경조사를 기회비용으로 따지는 쪽과 정서적 교감을 기대하는 쪽 사이의 간극이 크네요, 본인만의 기준을 지키는 것도 방법이지만 관계 유지를 고민 중이라면 마음의 거리를 먼저 살펴봐야겠어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마음 내키는 대로 하세요~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그냥 손절하는 게 상책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경제적인 가치로만 사람 사이의 만남을 재단하다 보면, 나중에 정작 중요한 관계마저 잃게 될까 봐 염려스러운 마음이 드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알 바 아님 갈 필요 없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