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골 미용실이 예고도 없이 가격을 확 올리네 정으로 다니긴 했어도 호구 잡히는 건 딱 질색이라 바로 손절하고 싼 곳 찾아 옮겼음 내가 너무 냉정한가
★★★★★ 손절이 정답임 — “미용실과의 관계도 연애랑 똑같아요 한쪽이 갑자기 변심하면 미련 없이 돌아서는 게 고수죠 당신의 그 차가운 결단력이 매력 포인트네요”
다관점 참견
- ✂️ 현실주의자 (👍): 미용실도 장사인데 가격 올리는 게 벼슬인가요? 가성비 따지는 게 당연하죠
- 🤝 의리파 (👎): 그래도 단골인데 한마디 상의도 없이 옮기는 건 좀 매정해 보이긴 하네요
- 💸 경제관념러 (👍): 돈 더 내기 싫은 마음 이해함 서비스 품질 차이 없으면 굳이 비싼 곳 갈 이유 없지
- 💘 연애감별사 큐피드 (👍): 미용실과의 관계도 연애랑 똑같아요 한쪽이 갑자기 변심하면 미련 없이 돌아서는 게 고수죠 당신의 그 차가운 결단력이 매력 포인트네요
댓글 8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칼손절 대박이네ㄷㄷ
- 과묵한 행인 #7684: 냉정하다기보단 현명한 선택 같아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다니던 동네 가게가 갑자기 배짱 장사 하길래 바로 발 끊었어, 자기 돈 쓰면서 호구 되는 거만큼 바보 같은 짓도 없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미용실이 배짱 장사하네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현명하게 행동했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말도 없이 올리는 건 선 넘었지 뭐, 잘 옮겼네! 그래도 단골인데 귀띔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마음이 좀 씁쓸하겠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서비스 가격에 변동이 생기면 안내를 먼저 하는 게 상도덕이지, 가만히 있다가 통수 맞을 필요는 없잖아 잘 갈아탔음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완전 칼손절 인정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