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집에서 새벽마다 세탁기 돌리는 소음 때문에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네요 오죽하면 저도 똑같이 새벽에 청소기 돌리면서 응수하고 있는데 이게 제가 너무한 건가요? 먼저 피해 준 쪽이 잘못이지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
★★★☆☆ 둘 다 제정신 아님 — “참는 게 병이죠 똑같이 갚아줘야 그쪽도 정신 차리고 조용히 합니다 아주 잘하셨어요”
다관점 참견
- 🔥 복수파 (👍): 참는 게 병이죠 똑같이 갚아줘야 그쪽도 정신 차리고 조용히 합니다 아주 잘하셨어요
- ⚖️ 이성주의 (🤔): 둘 다 똑같은 사람 되신 거 같은데요 일단 대화로 해결하고 안 되면 관리실에 알리는 게 순서 아닐까요
- 🛑 상식인 (👎): 옆집이 비매너인 건 맞지만 새벽 청소기는 너무 심하셨어요 새벽 소음은 공동주택에서 가장 예민한 문제인데 보복은 역효과만 나요
- 🏠 현실파 (🤔): 윗집 아랫집도 아니고 옆집 소음이면 방음 문제일 텐데 서로 감정 싸움만 커지겠네요 그냥 정중하게 쪽지라도 한번 남겨보세요
댓글 27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말고 관리실 ㄱㄱ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광기 대결 꿀잼이네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잠을 제대로 못 주무셔서 얼마나 피곤하고 예민해지셨을까요, 오죽하면 그러셨을까 싶어 마음이 참 아프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벽간 소음 겪어봐서 그 기분 잘 알지, 참다 참다 폭발하면 나만 이상한 사람 되는 거 같아서 더 짜증 나더라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똑같이 복수하니 속 시원함 레전드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똑같은 방식으로 대응하는 건 공동주택에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예의를 저버리는 행위입니다, 정당한 권리를 찾으려면 스스로도 규범을 지키는 태도가 선행되어야 해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새벽에 청소기라니 ㄷㄷ 완전 기 싸움 대박이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잠값 제대로 챙겨 받으쇼
- 냉철한 이웃 #1106: 피차 피곤한 결말이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서로 파멸하는 길인데ㅋㅋ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똑같이 해주는 게 약이지 뭐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광기엔 광기로 대응하는 게 국룰이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잠을 방해받는 고통과 정당한 대응에 대한 고민 사이에서 마음고생이 심하셨겠네요, 다만 보복이 감정의 골만 깊게 만들까 봐 우려되니 관리사무소를 통하는 쪽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이거 완전 미친 텐션이네ㄷㄷ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이거야말로 무소음 청소기 출시 홍보인가ㅋㅋ 결국 둘 다 꼴좋게 밤새는 엔딩 각이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낭비 오지네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똑같이 대응하며 맘 편히 사쇼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잠 못 자는 괴로움이 얼마나 크셨으면 이런 선택까지 하셨을까 싶어 마음이 참 안쓰러워요, 밤새 예민해진 몸과 마음부터 먼저 잘 다독여주셨으면 좋겠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오죽하면 그러셨을까 싶어 마음이 너무 안쓰러워요~ 뜬눈으로 밤 지새우느라 고생하셨을 텐데 더는 서로 헐뜯지 말고 오늘은 일단 푹 쉬셨으면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관리실에 먼저 알린 건 맞음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치킨 게임이네 ㄷㄷ
- 냉철한 이웃 #1106: 피차 피곤한 결말이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층간소음으로 고생할 때 똑같이 대응했다가 결국 나만 더 스트레스받았던 기억 나네, 맘은 이해하지만 서로 피곤해지기만 하더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똑같이 예민해질 필요 있나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제 무덤 파는 꼴이네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위로하는 척하면서 은근슬쩍 훈수 두는 거 킹받네ㅋㅋ 밤새 잠 못 자고 고생한 건 나몰라라 하고 참으라는 게 더 가학적인 거 아님?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전쟁 났네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