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주 소개팅에서 상대방이 음식 나오자마자 제 메뉴 보고는 자기 취향 아니라며 뺏어 먹을 것처럼 굴더라고요, 게다가 대화 내내 휴대폰으로 야구 중계 확인하느라 제 말은 제대로 듣지도 않았습니다, 이런 무례한 태도를 보이는데 애프터 신청이 온다면 거절하는 게 맞을까요?

★★★★★ 예의 없는 소개팅남 — “식사 예절은 그 사람의 기본인데 그걸 어기는 건 선 넘은 거죠, 저라면 애초에 그 자리에서 박차고 나왔을 거예요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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