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밥 먹고 당연히 반반 내는 게 상식 아니야? 내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딱 계산적으로 깔끔하게 끝내고 싶다는데 갑자기 정 떨어지는 짓이라고 난리네 나보고 계산적이라는데 연애가 무슨 자선사업도 아니고 왜 나만 더 내야 돼?
★★★☆☆ 의견이 갈려요 — “요즘 같은 세상에 더치페이가 왜 욕먹을 일임? 오히려 돈 문제로 질질 끄는 거보다 깔끔하게 딱딱 나누는 게 나중에 싸움 안 나고 최고지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요즘 같은 세상에 더치페이가 왜 욕먹을 일임? 오히려 돈 문제로 질질 끄는 거보다 깔끔하게 딱딱 나누는 게 나중에 싸움 안 나고 최고지
- 💔 연애박사 (👎): 단순히 돈 문제가 아니라 말투랑 태도의 문제 아닐까? 굳이 '계산적으로'라는 표현을 쓰면서 여친 서운하게 만든 글쓴이 화법이 좀 문제인 듯
- ⚖️ 중립기어 (🤔): 사람마다 데이트 비용에 대한 가치관은 다를 수 있지 굳이 누가 맞다 틀리다 따질 건 아니고 서로 연애 방식이 안 맞는 거 같은데?
- 🥀 감성주의자 (👎): 사랑하는 사이인데 꼭 10원 단위까지 맞춰야 속이 시원함? 가끔은 누가 내고 누가 사고 하면서 서로 챙겨주는 맛이 있어야지 정 없어 보이는 건 사실임
댓글 3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의 경제관이 충돌한 상황이군요, 다만 계산 방식에 대한 서로의 온도 차가 커서 충분한 대화로 합의점을 찾는 게 우선일 듯해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무슨 연애를 정기총회 열어서 회계 감사하냐ㅋㅋㅋ 그냥 먹은 만큼 뱉고 쿨하게 헤어지는 게 서로 시간 아끼는 길인 듯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두 분이 데이트 비용을 어떤 식으로 분담하기로 처음부터 합의하고 만나신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