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사하는데 팀장이 내 욕을 사내 메신저로 떠들었단 소릴 들음, 나랑 친했던 대리가 말해주던데 이거 공론화해서 한바탕 뒤집고 나갈지 그냥 무시하고 퇴사할지 고민이네 다들 어쩔 거 같아?
★★☆☆☆ 조용히 나가는 게 이득 — “대리가 말해준 게 100% 진실인지부터 확인해봐, 이간질일 수도 있잖아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직장인생 10년차 (👎): 좋게 나가는 게 최고야, 업계 좁아서 긁어 부스럼 만들면 나만 손해임
- 🔥 사이다 추구자 (👍): 참지 마, 사내 메신저 기록 확보해서 인사팀에 찌르고 퇴사해 버려야 정신 차림
- 🏢 현실주의자 (🤔): 대리가 말해준 게 100% 진실인지부터 확인해봐, 이간질일 수도 있잖아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메신저 기록 없으면 증거 불충분, 공론화는 곧 평판 자살임, 조용히 퇴사해
댓글 12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조용히 빤스런 고고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퇴사 파티 제대로 열겠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증거 확실함? 뒤집을 가성비는 나오냐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괜히 쑤셔봤자 내 이름만 여기저기 오르내리더라, 똥 밟았네 치고 깨끗하게 정리하고 나오는 게 신상에 이로워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휴 속 터지네 진짜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화나는 감정은 충분히 공감되지만, 홧김에 일을 벌였다가 감당해야 할 뒷수습까지 고려하면 신중해질 필요가 있겠네요, 일단 냉정하게 득실을 따져보시길 권해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깨끗하게 손절 치고 나가는 게 상책임
- 과묵한 행인 #7684: 예의 없는 팀장이네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뒷담 까이는 거 알고 들이받았다가 퇴사할 때까지 피 말린 적 있거든, 그냥 쿨하게 무시하고 나가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더라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기록 확보해서 조져버리셈
- 냉철한 이웃 #1106: 제3자의 전언만으로 대응하기에는 리스크가 커 보이네요 증거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공론화는 본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확률이 높습니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 많이 다치셨겠어요, 그냥 떠나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