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세 똑같이 50씩 내는 룸메가 있는데 주말마다 애인 불러서 재우는 거 진짜 에바임 2인분 전기세랑 물세는 누가 다 내냐고 그래서 3분의 1 더 내라고 했더니 표정 썩던데 이게 내 잘못임? 공용 공간 뺏기는 건 생각 안 하고 돈 아까워하는 거 진짜 보기 싫음
★★★★☆ 룸메가 염치없음 — “당연한 소리임 룸메 애인이 무전취식하는 거나 다름없는데 추가 비용 받는 거 맞음”
다관점 참견
- 💸 생활비 칼같이 계산파 (👍): 당연한 소리임 룸메 애인이 무전취식하는 거나 다름없는데 추가 비용 받는 거 맞음
- 🏠 현실주의 룸메 (👎): 3분의 1은 좀 과한 듯 수도세나 전기세가 얼마나 나온다고 벌써부터 팍팍하게 구냐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돈 문제로 껄끄러워지면 한집 살기 힘든데 미리 규칙을 안 정해둔 게 화근인 거 같음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주말마다 편히 쉬어야 할 집에서 룸메 애인까지 마주쳐야 했다니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어요 그동안 쌓인 불편함이 이번 월세 문제로 터지신 거 같아 안타깝네요
댓글 10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애초에 애인 출입 관련해서 미리 정해둔 규칙은 없던 건가요?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미리 정하든 말든 상식적으로 뻔한 거 아니냐, 나도 예전에 친구가 눈치 없이 굴길래 딱 잘라 말했더니 그제야 알아듣더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눈치 챙기라 해 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염치없는 인간이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사생활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끌어들이는 행위 자체가 공동체 생활의 기본적인 예의를 저버린 처사입니다, 비용 분담 이전에 에티켓부터 다시 배우셔야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딱 잘라 거절하시길
- 과묵한 행인 #7684: 금전 문제도 문제지만 주말마다 개인 공간을 침범당하는 기분이 더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, 상대방이 미안한 기색 없이 구는 태도가 무엇보다 마음 쓰이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자기 집도 아닌데 정거장처럼 쓰는 꼴이라니ㅋㅋ 그냥 쫓아내고 혼자 사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진짜 양심 없다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치페이 요구하고 아예 쫓아내 버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