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 같이 간 친구가 진짜 대책 없음 아침 7시부터 눈 떠져서 나 혼자 근처 카페 다녀오고 시장 구경까지 마쳤는데 걔는 11시 넘어서야 기상함 여행 와서 아까운 시간 버리는 거 너무 답답해서 먼저 나간 건데 다들 이게 내 잘못인가? 내가 왜 타인 잠자는 시간까지 배려하며 숙소에서 멍하니 대기해야 함?
★★★☆☆ 성향 차이 어쩔 수 없음 — “출발 전에 미리 성향 조율 안 한 게 문제네 둘 다 여행 스타일이 정반대인 듯”
다관점 참견
- ⌚ 효율 중시형 (👍): 여행은 시간 싸움인데 아침 잠 많은 사람이랑 가면 내 일정 다 꼬임 먼저 나가는 게 정답임
- 😴 여행 스타일 다름 (👎): 여행 가서 푹 쉬는 게 목적인 사람도 있지 그렇게 쪼개서 다닐 거면 혼자 가는 게 속 편할 듯
- ⚖️ 중립 기어 (🤔): 출발 전에 미리 성향 조율 안 한 게 문제네 둘 다 여행 스타일이 정반대인 듯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 그 친구는 놀러 가서 잠만 자나보네 그래도 둘이 같이 간 건데 혼자 훌쩍 나가버리면 그 친구는 깨서 얼마나 당황하겠어 아침 한 끼 같이 먹으며 여행 기분 좀 내지 성격 급한 게 죄는 아니지만 정이 좀 없네
댓글 12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 친구랑 여행 갔다가 똑같은 일 겪고 바로 손절했지, 여행은 시간 아까운 줄 모르는 사람이랑은 절대 가면 안 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깨울 생각도 안 한 거 보면 끼리끼리네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혼자 다니는 게 정답임ㅋㅋ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시간 낭비였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1시까지 자는 거면 숙박비 절반 날린 셈인데 손해 막심하네, 내 시간까지 죽이는 동행은 가성비 최악이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일찍 일어나는 파라 늦잠 자는 애들이랑 가면 진 다 빠져서 다신 같이 안 다녀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본전 뽑으려면 독고다이 필수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사전 조율이 없었다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간극이네요, 서로의 속도 차이를 고려하지 않은 게 화근입니다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함께 떠나기로 약속했다면 상대의 컨디션도 고려하는 것이 도리입니다, 개인의 일정을 강행하기 전 최소한의 의사소통을 거치는 게 예의 아니겠어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깨울 생각 말고 그냥 혼자 맘껏 즐기다 와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둘 다 성향이 너무 다르네요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각자 도생이 국룰 아니냐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