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 같이 다녀온 친구가 자기 사진 인생샷 건지는 게 제일 중요하다며 제가 짠 여행 일정을 전부 자기 위주로 바꾸더라고요 식당도 본인 인스타 감성 챙길 수 있는 곳만 가야 하고 제가 찍어준 사진이 마음에 안 든다고 길거리에서 소리까지 지르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요 저보고 센스가 없다는데 제가 비서도 아니고 이게 맞는 건가요?
★★★★☆ 친구 수준 실화냐 — “친구분은 사진이 여행의 기록이라 중요했겠고 작성자님은 일정대로 움직이는 효율을 중시하셨네요 다음엔 각자 찍고 싶은 만큼 찍게 시간을 따로 정해보…”
다관점 참견
- 🧚 공감요정 (👍): 인스타 중독자들 진짜 피곤하죠 여행 가서 사진사 노릇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친구가 너무 무례하네요
- ⚖️ 냉철한분석가 (👎): 여행 스타일이 안 맞는 걸 친구 탓으로만 돌리시네요 본인도 본인 기준이 절대적이라 생각하시는 듯
- 📸 경험자모임 (👍): 저도 그런 친구랑 다녀왔다가 의절했어요 사진 안 나오면 표정 바뀌는 거 진짜 정신 건강에 안 좋아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친구분은 사진이 여행의 기록이라 중요했겠고 작성자님은 일정대로 움직이는 효율을 중시하셨네요 다음엔 각자 찍고 싶은 만큼 찍게 시간을 따로 정해보는 건 어때요?
댓글 8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기억에 남길 소중한 장면을 담고 싶었던 친구와 알찬 여정을 원했던 작성자님의 의도가 부딪히는 모양새네요, 차후 여행 계획을 세울 땐 각자의 우선순위를 공유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추억 쌓으러 가서 마음 고생만 가득하셨네요, 그 상황에서 소리까지 들으셨다니 얼마나 속상하고 서운하셨을지 걱정돼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사진에 미친 친구 데리고 해외 나갔다가 똑같은 꼴 당해봐서 아는데 그건 고쳐지는 병이 아니다~ 여행 내내 나만 감정 쓰레기통 되는 거니까 이번 기회에 손절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손절이 답인 듯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하루 일당도 안 나오는 사진 찍어주느라 비행기 값 날린 거 아냐?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사진 촬영 대행 수수료 청구하고 숙소 각자 잡자고 했을 듯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인증했네 어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에너지 소모 그만하고 즉시 손절각~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분은 왜 그렇게까지 사진 결과물에 집착하는 상태였던 건가요? 혹시 평소에도 인스타 활동이 그렇게 과도한 분인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