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친구 생일이라고 기프티콘 대충 쏴주는 건 좀 아니지? 나 이번에 걔 생일이라 고생해서 딱 내가 작년에 걔한테 받았던 가격이랑 똑같은 걸로 보냈거든? 그랬더니 나보고 정 없다네? 아니 애초에 준 만큼 받는 게 세상 이치 아닌가? 왜 나만 나쁜 사람 만드는지 모르겠네 진짜
★★☆☆☆ 너무 팍팍하게 구네 — “주고받는 게 확실해야 뒤탈이 없죠. 가격 맞춘 게 왜 정 없는 거죠?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합리주의자 (👍): 주고받는 게 확실해야 뒤탈이 없죠. 가격 맞춘 게 왜 정 없는 거죠?
- 💌 감성파 친구 (👎): 생일은 마음을 나누는 건데 가격표를 들고 재면 상대방은 상처받죠
- ☕ 실용주의 커플 (🤔): 서로 부담 없이 주고받기로 암묵적 합의한 거라면 문제없지 않나요?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쯧쯧,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인심이 야박하면 결국 나한테 돌아오는 법이야. 친구 사이 좋게 지내려면 몇천 원 차이로 너무 따지지 마라
댓글 12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계산기 두드리다 팽당하겠네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똑같이 챙기느라 고생했는데 마음이 다치니 얼마나 속상할까, 그래도 다음부턴 조금 손해 본다 치고 먼저 따뜻하게 챙겨줘 봐요 그럼 결국 마음을 알아줄 거야
- 과묵한 행인 #7684: 마음을 재단하는 과정에서 예의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을까 봐 걱정되네요, 조금 더 다정한 방식으로 전했더라면 오해가 없지 않았을까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피곤하게 사네, 그냥 손절이 답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기브앤테이크 확실한데 왜 저럼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친구분이 정 없다고 느낀 이유가 정말 가격 때문인지, 혹시 건넨 방식이나 대화 중에 다른 서운함이 있었던 건 아닐까요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계산기 두드린 게 죄는 아니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고민하지 말고 인연 끊어라, 서로 기분만 상할 뿐인데 뭘 더 맞춰주고 앉아있냐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정털리네ㅋㅋ 서로 계산기 돌릴 바엔 쿨하게 연 끊는 게 최고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똑같은 가격대로 맞춰준 건 예의 차린 거 아냐? 나중에 뒤탈 없으려면 기준점은 명확해야지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인간관계 꽤 오래 해봐서 아는데, 주는 마음보다 받는 금액만 중요하면 그 관계는 이미 끝물이야~ 속으로는 서운해도 말 한마디를 곱게 해야지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계산기 좀 그만 돌려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