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조현병 증상 심해져서 입원 알아보는 중인데 아빠가 자꾸 집에서 데리고 있겠다고 고집 피우시네 나도 직장 다니면서 매일 사고 수습하기 진짜 버거운데 이게 효도인가 싶고 너무 지쳐
★★★★★ 엄마 치료가 먼저임 — “보호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간병 살인 같은 비극도 생기더라 아빠를 설득해서라도 전문 기관 도움 받는 게 최선인 듯”
다관점 참견
- 🏥 현실주의자 (👍): 환자 본인과 가족의 삶을 위해서라도 전문적인 치료가 우선임 아빠가 고집 피우시다가 두 분 다 지쳐서 무너지는 꼴 많이 봤다
- ⚖️ 가족학 전문가 (👍): 보호자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면 간병 살인 같은 비극도 생기더라 아빠를 설득해서라도 전문 기관 도움 받는 게 최선인 듯
- 🏠 전통적 효심 (👎): 그래도 부모님인데 요양병원은 좀 죄송한 마음 들지 않겠어? 집에서 돌보는 게 마지막 도리라고 생각하시는 아빠 마음도 이해는 가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직장 생활하면서 엄마 병수발까지 하시느라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을까요 매일 예기치 못한 상황에 직면하는 게 정말 힘드실 텐데 이제는 글쓴이님의 평온도 정말 중요해요 너무 죄책감 갖지 마시고 아빠랑 진지하게 대화해봐
댓글 11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병원 보내는 게 효도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도하다 다 같이 가겠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우리 할머니 상황 겹쳐서 남 일 같지가 않네, 끝까지 붙잡고 있다가 집안 전체가 다 같이 무너질 뻔했어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가족 모두가 지치지 않는 선을 찾는 게 제일 중요할 텐데, 두 분의 생각이 달라 마음이 참 복잡하시겠어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아빠는 정작 본인이 다 감당한대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매일같이 고군분투하느라 몸과 마음이 얼마나 무겁고 지치실지 감히 짐작조차 안 가네요, 무엇보다 글쓴님께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이 우선이니 죄책감은 잠시 내려두셔도 괜찮아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다 같이 침몰함
- 냉철한 이웃 #1106: 현실적인 간병 가능 시간을 먼저 계산해 보세요, 무작정 고집을 부리기엔 상황이 심각해 보입니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동반자살하고 싶은 게 아니면 병원 보내세요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키우지 말고 병원 보내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너무 버거울 듯 ㄷㄷ