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신에서 배우 윤여정님 영어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거 봤는데 좀 어이없네ㅋㅋ 옥스퍼드 교수님까지 나서서 먹방이랑 언니가 이미 맞는 단어라고 짚어주던데 대단함! 사실 외국어라는 게 쓰다 보면 자연스럽게 흡수되는 거 아님? 언어 파괴라는 시선도 있지만 굳이 국적 불문하고 언어의 생명력을 그렇게 깎아내려야 하나 싶어 다들 어떻게 생각함?
★★★★★ 지적질이 꼰대네 — “어차피 소통만 되면 장땡 아님? 영어도 시대 따라 계속 변하는데 굳이 윤여정님 영어까지 걸고넘어지는 건 오지랖이지”
다관점 참견
- 📖 언어학도 (👍): 언어는 고정된 게 아니야 언중들이 쓰면 그게 곧 표준이지 BBC 지적은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봄
- 🖋️ 원칙주의자 (👎): 그래도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는 정확한 문법을 지키는 게 맞지 않을까 싶기도 함 너무 무분별한 신조어는 좀 그래
- 🌏 현실주의자 (👍): 어차피 소통만 되면 장땡 아님? 영어도 시대 따라 계속 변하는데 굳이 윤여정님 영어까지 걸고넘어지는 건 오지랖이지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얘야 말이라는 건 마음만 통하면 그만이야 옥스퍼드 교수님이 사이다 발언 잘했네 나도 외국 나가면 한국말 섞어 쓰는데 뭐 어때 그게 다 우리 문화가 퍼지는 거지 기죽을 거 하나 없다
댓글 10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깐깐하게 구는 거 개킹받네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윤 선생님이 얼마나 품격 있게 말씀하시는데, 말꼬리 잡는 것들 보면 참 피곤하게 산다 싶어~ 기죽지 말고 맘 편히 지내셨으면 좋겠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집착 좀 그만해라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심 오지랖 레전드네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할 말만 하는 거죠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언어 습관을 무례하게 지적하는 행위 자체가 예의에 어긋난 일 아닐까요, 기본적인 존중을 갖추는 게 우선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에너지 낭비 오지네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한가한 짓거리 쯧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별걸 다 예민하게 보네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소통되면 그만이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