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근길 지하철에서 옆자리 분이 다리를 양옆으로 쩍 벌리고 앉아서 제 공간까지 침범하시네요 슬쩍 쳐다봐도 아랑곳하지 않으시는데 제가 정중하게 다리 좀 모아달라고 말씀드리는 게 무례한 행동일까요? 요즘은 공공장소 예절이라는 게 참 희미해진 것 같아 씁쓸합니다
★★★★☆ 해도 괜찮아요 — “대체로 공감받을 수 있으나, 일부 이견도 존재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🚃 출퇴근러 (👍): 무례는 상대가 먼저 저지른 거죠. 본인 공간도 아닌데 넓게 쓰는 사람 많아요. 그냥 좋게 말하고 치우세요.
- 🤫 갈등회피형 (🤔): 요즘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요. 말 섞었다가 무슨 봉변을 당할지 모르니 그냥 다른 칸으로 옮기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.
- 😠 지하철매너파 (👍): 남에게 피해 주는 건 예의가 없는 건데, 말씀 안 하시면 그분은 계속 그렇게 살 거예요. 당연히 말하셔야죠.
- 🤦 현실주의자 (👎): 말한다고 고칠 사람 같으면 애초에 그러고 앉지도 않았겠죠. 괜히 아침부터 얼굴 붉히지 마시고 그냥 참으시는 게 나아 보여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