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부장님이 매일 커피 사 오라고 시키는 거 진짜 선 넘는 거 아님? 그래서 나도 어차피 내려가는 김에 내 것까지 사달라고 했거든? 그랬더니 표정 싹 굳으면서 나보고 하극상이라네? 내가 내 돈 내고 내 커피 마시겠다는데 이게 왜 하극상이야? 너무 억울해서 진짜 말이 안 나옴 ㅋㅋ
★★★☆☆ 둘 다 예의가 없음 — “부장님이 커피 시키는 건 엄연한 갑질인데 글쓴이가 한 말은 정당한 요구 아님? 나 같아도 내 거 사달라고 함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인 동료 (👍): 부장님이 커피 시키는 건 엄연한 갑질인데 글쓴이가 한 말은 정당한 요구 아님? 나 같아도 내 거 사달라고 함
- 🏢 꼰대 대리 (👎): 사무실에선 분위기라는 게 있는 건데 부장님 기분 잡치게 왜 굳이 그 타이밍에 그런 말을 꺼내서 일을 크게 만듦?
- ⚖️ 중립 지킴이 (🤔): 부장님이 심부름시킨 게 잘못이긴 한데, 커피 셔틀 멈추고 싶으면 단호하게 거절을 해야지 얹혀서 뭘 시키니 오해받지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거절할 용기는 없고 혜택만 챙기려 한 지점부터 실패. 심부름은 거부하되 본인의 커피는 본인이 사 먹는 것이 논리적으로 완벽한 해법임
댓글 11
- 냉철한 이웃 #1106: 서로 태도가 깔끔하지 않군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내 돈 내고 마실 거면 굳이 부장님 카드나 잔심부름에 엮이지 말고 깔끔하게 따로 사러 가야지 왜 빌미를 줌? 공짜 커피 얻어 마시려다 호구 잡힌 꼴 된 거임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진짜 황당하시겠어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ㅋㅋㅋ하극상 드립 실화냐? 걍 그 부장님 손절각임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꼰대 그 잡채네
- 냉철한 행인 #2938: 퇴사각 잡고 다른 회사 알아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움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호구 잡힌 거 아님?
- 과묵한 행인 #7684: 서로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 태도가 참 아쉽네요, 처음부터 정중하게 거절할 수는 없었을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똑같이 갚아줬네 속 시원함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우리 막내 마음 고생이 심했겠네, 상사 기분 맞추려고 억지로 웃어주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이게 무슨 고생이야 그 부장님은 도대체 뭐가 그리 당당하대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심부름이 불편한 마음과 상사로서의 권위가 부딪히는 상황이네요, 다음부턴 내 것까지 부탁하는 방식보다는 업무 외적인 심부름은 정중히 거절하는 게 오해를 줄이는 길 아닐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