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부모님 댁 가는데 저보고 운전 다 하고 기름값까지 내라네요 형은 차가 없다는 이유로 뒷좌석에서 편하게 가고 저는 운전하느라 허리 끊어지는데 말이죠 다들 명절 귀성길 운전 분담 어떻게 하시나요?
★★★★★ 형이 예의가 없네 — “운전이랑 기름값까지 님이 다 내는 건 좀 과하네요 운전은 님 하고 기름비라도 반반 내자고 해보세요 그건 합리적이잖아요”
다관점 참견
- 🚗 형제간 서열충 (👍): 형이 차가 없으면 그게 무슨 상관임? 어차피 명절 이동인데 맏이가 운전하거나 서로 교대해야지 님만 호구 잡힌 듯요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운전이랑 기름값까지 님이 다 내는 건 좀 과하네요 운전은 님 하고 기름비라도 반반 내자고 해보세요 그건 합리적이잖아요
- 🙏 효자보살 (👎): 명절에 부모님 뵈러 가는 건데 형제끼리 너무 따지는 거 아니에요? 님이 운전 잘하시면 좀 더 고생한다 생각하고 넘기시는 게 마음 편함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운전의 피로도도 노동이니 형이 기름값을 전액 부담하거나, 톨게이트비라도 내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면 좋겠네요 다들 기분 상하지 않게 대화로 풀어요
댓글 9
- 냉철한 이웃 #1106: 기름값이라도 받든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운전하는 사람이 고생인데 뻔뻔하게 가만히 있는 형님도 참 이해가 안 가네~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간식비라도 형한테 계산하라고 슬쩍 말해봐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노동의 가치를 산정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르니 서운하실 수 있겠네요, 휴게소에서라도 가볍게 역할을 나눠 보시는 게 어떨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호구 인증 제대로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그건 그냥 호구 잡힌 거임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형분이랑은 사전에 이동 수단이나 비용 분담에 대해 대화해 본 적이 아예 없는 건가요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기사님 팁도 안 주나ㅋ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차 뺏고 그냥 따로 가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도구 취급당하고 있네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