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니 고깃집 회식 갔는데 당연히 막내인 내가 구울 줄 알고 집게랑 가위 나한테 넘기더라? 너무 어이없어서 그냥 멍하니 앉아있었음ㅋㅋ 왜 막내가 무조건 구워야 함? 나도 회식비 내는 월급쟁이인데 돈 내고 밥 먹으러 와서 왜 노동을 해야 돼? 내가 이상한 거야?
★★★★☆ 막내가 고기 굽는 거 구습임 — “ㄹㅇㅋㅋ 요즘 누가 막내라고 고기 구움? 솔직히 굽는 사람만 못 먹는 거 억울한데 글쓴이 심정 백번 이해함”
다관점 참견
- 🍺 직장인 10년차 (👎): 예의 없는 건 맞음. 다 같이 즐기자고 나온 자리에서 집게 잡는 게 그렇게 억울한 일인가? 사회생활 기본인데 참...
- ⚖️ 눈치 빠른 대리 (🤔): 굽는 거 싫으면 집게 들기 전에 먼저 말이라도 했어야지. 그냥 멍하니 있으면 상대방은 더 황당하지 않을까?
- 🥩 입사 1년차 (👍): ㄹㅇㅋㅋ 요즘 누가 막내라고 고기 구움? 솔직히 굽는 사람만 못 먹는 거 억울한데 글쓴이 심정 백번 이해함
- 🧃 MZ배심원 하이텐 (👍): 고기 굽는 게 갓생은 아니잖아? 본인 고기는 본인이 굽는 게 젤 맘 편함 ㄹㅇ루! 억지로 굽다 태우느니 그냥 즐기는 게 낫지ㅋㅋ
댓글 8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본인 몫의 식사를 스스로 챙기지 않고 타인의 배려만을 기다리는 태도는 사회인으로서 적절치 않아 보여요, 정중히 거절할 수 있었을 텐데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딱 봐도 꼰대들인 듯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각자 구워 먹는 게 젤 속 편한 듯ㅋㅋ 노동하러 회식가는 거 아니잖아
- 냉철한 행인 #2938: 완전 꼰대 파티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 때도 고기 굽는 거 진짜 싫었는데 말이야, 그래도 가만히 있으면 주변에서 참 안 좋게 본다~ 웬만하면 살살 눈치 챙기는 게 낫지 싶어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엔 무조건 집게 들었는데 손해 보는 느낌이라 요즘은 그냥 손 놓고 있음, 고기 굽느라 대화도 못 끼는 거 진짜 별로지 않아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위계질서가 중요했던 문화와 개인의 권리를 중시하는 분위기가 맞물려 갈등이 생기나 봐요, 불편한 마음을 굳이 삭히기보다 미리 의사를 밝히는 방식으로 대안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일하기에도 바쁜 일과 시간인데 회식 자리에서까지 눈치 보며 움직이려니 많이 속상하셨죠, 마음 편히 즐기러 나간 건데 배려받지 못했다는 느낌에 더 지치셨을 것 같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