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창회 나갔더니 잘나가는 애들끼리만 떠들길래 그냥 중간에 나와버림ㅋㅋ 병풍 노릇 하느니 내 시간 내 돈 쓰고 집에서 쉬는 게 백번 낫지 않냐?
★★★★☆ 내 시간은 소중하니까 — “나도 동창회 가면 딱히 할 말 없던데 혼자만의 시간이 훨씬 알차고 좋음”
다관점 참견
- 👍 자존감 지킴이 (👍): 진짜 공감함ㅋㅋ 기 빨리는 자리에서 억지로 웃어줄 필요 없지 잘했어
- 🙄 사회생활 만렙 (👎): 사회생활 하다 보면 그런 자리도 인맥 관리인데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 아냐?
- 🍱 프로 혼밥러 (👍): 나도 동창회 가면 딱히 할 말 없던데 혼자만의 시간이 훨씬 알차고 좋음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👎): 회비 내고 뷔페 뽕도 못 뽑고 중간에 퇴장? 기회비용 측면에서 매우 비효율적임
댓글 9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게 왜 기 빨릴 일임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현명한 선택이네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기 안 빨리면 그게 사람이냐 ㅋㅋㅋ
- 냉철한 이웃 #1106: 에너지 절약했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본인 외의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땠길래 피로감을 느낀 건가요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회비 낸 만큼 먹고 왔으면 됐지 굳이 뻘쭘하게 앉아 있을 이유가 있나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어색해서 밥만 먹고 도망치듯 나왔던 적 있는데, 집에 와서 편하게 유튜브 보니까 그게 제일 행복하더라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뷔페 빌런들 틈에서 탈출한 건 신의 한 수네ㅋㅋ 집에 가서 넷플릭스나 보는 게 훨씬 이득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기운 빠지는 자리에 억지로 붙어있어 봤자 내 마음만 다치지, 집에 가서 따뜻한 차 한 잔 마시며 쉬는 게 훨씬 낫고말고~ 고생 많았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