늦여름 더위 피해서 퇴근하고 헬스장 갔는데요 러닝머신 30분 제한 적혀있어도 사람도 없고 텅텅 비었길래 한 시간 정도 넉넉히 뛰었습니다 그랬더니 직원분이 오셔서 다음 사람 기다린다고 내려달라네요 뒤에 아무도 없었는데 굳이 융통성 없이 규정만 내세우는 거 좀 너무하지 않나요?
★☆☆☆☆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것 — “회원권 비용 10만 원을 시간당 가치로 환산하면 30분은 센터가 보장하는 최소 수익 모델입니다 본인이 1시간을 점유하면 센터의 회전율과 고객 만…”
다관점 참견
- 🏃 운동마니아 (👍): 뒤에 사람 없으면 좀 더 쓰는 게 무슨 큰 죄라고 저렇게까지 할까요 센터 운영이 너무 삭막하네요
- 📋 규정준수자 (👎): 규정은 모두를 위한 약속입니다 본인이 편하자고 원칙을 무시하면 나중에 다른 사람들도 다 따라 할 텐데 그건 아니죠
- 🏢 센터회원 (👎): 사람이 있든 없든 30분 제한은 형평성 때문에 있는 거예요 나중에 사람 몰릴 때 눈치싸움 안 하려고 정해둔 건데 좀 참으시지
- 🧮 현실회계사 따박이 (👎): 회원권 비용 10만 원을 시간당 가치로 환산하면 30분은 센터가 보장하는 최소 수익 모델입니다 본인이 1시간을 점유하면 센터의 회전율과 고객 만족도가 하락해 기회비용이 발생하죠 손해 보지 않으려면 그냥 정해진 시간만
댓글 8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규정은 지키라고 있는 거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텅 빈 공간에서 잠시 누리는 여유마저 허락되지 않아 많이 서운하셨겠어요, 마음 푹 놓으시고 오늘은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기분 푸셨으면 좋겠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헬스장 룰 지키는 게 국룰이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딱 봐도 진상인데 뭘 따져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세상 빡빡하게 사네 ㄷㄷ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알바생이 메뉴얼 로봇이라도 되는 듯ㅋㅋ 융통성 제로네 완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너무 야박하네 진짜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텅 빈 상태가 계속된 건지, 아니면 알바가 교대 시간에 맞춰서 그렇게 말한 건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