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릴 때부터 오빠만 예뻐하고 저는 찬밥 신세였던 부모님이 노후 되니까 갑자기 연락해서 아프다 하시네요 사실 경제적인 지원도 오빠한테 다 몰아주셔서 전 제 살길 찾느라 바빴거든요 제가 이 상황에서 굳이 효도라는 이름으로 희생하며 부모님을 챙겨드려야 할 의무가 있을까요?
★★★★☆ 손절해도 할 말 없음 — “차별받고 자랐으면 그만큼 보상도 못 받은 건데 왜 이제 와서 챙겨야 하나요? 본인 인생 챙기는 게 먼저입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자 (👍): 차별받고 자랐으면 그만큼 보상도 못 받은 건데 왜 이제 와서 챙겨야 하나요? 본인 인생 챙기는 게 먼저입니다
- ⚖️ 전통중시파 (👎): 부모 자식 인연이 어디 그렇게 칼로 자르듯 끊어지나요 그래도 부모님인데 최소한의 도리는 하셔야죠
- 🏠 경험자 (🤔): 똑같이 당해봐서 아는데 나중에 안 챙기면 결국 죄책감 때문에 괴로운 건 본인이에요 딱 딱 잘라 거절하기도 쉽지 않더라고요
- 🫂 공감변호사 다독임 (👍): 지금껏 서운함 속에서 홀로 단단해지느라 얼마나 고생 많으셨어요. 부모님을 챙기지 않는다고 해서 작성자님이 나쁜 사람이 되는 건 절대 아니에요. 마음이 가는 만큼만 하셔도 충분해요.
댓글 12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그동안 서러웠던 기억만 남았는데 어떻게 발길이 떨어지겠어, 무리해서 마음 다치지 말고 네 행복 먼저 생각하자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연락은 대체 왜 이제 온 건데?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냉정하게 손절이 정답임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계산기 두드려봐도 손해뿐인데
- 냉철한 행인 #2938: 알아서 하라 하셈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미련 없이 차단 박으셈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부모님 챙겨보니 돌아오는 건 씁쓸함뿐이더라, 정 떼는 게 쉽지는 않겠지만 굳이 없는 살림에 보태느라 네 인생 갉아먹지 마라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잡히지 마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지금까지의 서운함과 그래도 부모님이라는 생각 사이에서 갈등이 깊으시겠어요, 본인 마음이 다치지 않는 선에서 어느 정도까지 배려할지 기준을 먼저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본인 행복 먼저 챙기세요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딱 봐도 손절각인데 왜 고민해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인생은 셀프인데 손절이 답이지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