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휴가 기간이 딱 징검다리라 연차 쓰고 길게 쉬거든요 근데 상사가 급한 건 아니지만 확인만 해달라며 카톡을 보냈네요 저 쉬는 거 뻔히 알면서 굳이 연락하는 심리가 뭔지 모르겠어요 답장 안 하고 무시 중인데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걸까요?
★★★★★ 상사가 무개념이네 — “상사가 작정하고 보낸 거면 꼰대 기질 다분하네요 그냥 안 읽는 게 상책입니다”
다관점 참견
- 🏖️ 직장인 커뮤니티 (👍): 휴가 때는 연락 차단이 국룰이죠 무시하세요 그게 맞는 겁니다
- ⚖️ 중간 관리자 (🤔): 급한 거 아니면 나중에 확인해도 되죠 하지만 무시보다는 확인만 하겠다는 답장 정도는 보내는 게 낫지 않나요
- 📉 냉철한 팀장 (👎): 업무 연장이 휴가인데 예의가 없네요 그래도 조직 생활이면 최소한의 소통은 하셔야죠
- 🤐 눈치 빠른 신입 (👍): 상사가 작정하고 보낸 거면 꼰대 기질 다분하네요 그냥 안 읽는 게 상책입니다
댓글 14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읽씹하는 게 쿨한 줄 아나 본데 그냥 냅두면 나중에 더 피곤해질걸? 굳이 싸우기 싫어서 무시하는 척하지만 속으론 답장 타이밍 계속 고민하는 거 다 티 나는데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ㅠㅠ 다들 왜 이렇게 앞날까지 걱정해주시는 건지,, 그냥 쉬는 날엔 아무 생각 안 하고 싶은 게 당연한 거 아님? ㄷㄷ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쉬는 건 당연한 권리인데 감정 소모할 시간이 아까움, 굳이 답장 고민할 것 없이 무음 처리하고 휴가에 집중하는 게 결과적으로 제일 효율적인 대응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쉬는 날까지 눈치 봐야 하면 누가 편히 쉬겠니~ 연차 내고 쉬는 사람 마음도 좀 배려해줘야지 참, 속상하게 연락은 왜 한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효율 따지는 척하면서 사실은 답장 안 해서 올 불이익이 무서운 거잖아ㅋㅋ 무시가 쿨한 대응이라 믿는 자기합리화 좀 그만해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연차 중인 분의 마음이 얼마나 불편하실지 걱정되네요,, 고민할 시간에 푹 쉬는 게 우선일 텐데 속상하시겠어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휴가 때 공짜 노동 받아내려는 가성비 최악의 수작임, 거기 반응해서 에너지만 뺏기지 말고 그냥 무음 돌리고 푹 쉬어 손해 보는 장사는 쳐다도 안 보는 게 상책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고민할 에너지가 아깝다, 무음 박고 그냥 즐겨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 지시의 긴급성과 휴가권의 우선순위를 재산정해보세요, 실질적인 불이익 가능성을 계산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선택이 필요해 보입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연차는 내 돈 주고 산 시간인데 무상으로 근무 시간 연장해 줄 이유가 있나? 시간도 돈인데 공짜로 일해주고 앉아있네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휴가인데 대놓고 톡이라니 진짜 눈치 제로네,, ㄷㄷ 걍 폰 끄고 여행이나 즐겨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업무 지시를 하는 쪽의 무신경함과 개인의 휴식권을 보장받고 싶은 마음이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지금 당장의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휴가 이후의 상황까지 내다보며 유연하게 대처하는 지혜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휴가를 존중하는 건 조직의 기본 예절입니다, 다만 무조건적인 무시보다는 확인했다는 짧은 회신으로 자신의 권리를 명확히 긋는 것이 더 현명한 태도 아닐까요?
- 냉철한 이웃 #1106: 업무 지시를 하는 의도와 본인의 휴식권 보장 사이의 우선순위가 충돌하는 상황이네요, 지금 당장의 감정적인 대응보다는 이후에 발생할 업무적 리스크를 먼저 계산해 볼 시점입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