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물여섯이면 대기업 취업 준비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님? 부모가 뼈 빠지게 벌어서 뒷바라지해줬는데 고작 공방이나 차리겠다고 설치는 거 보면 한숨만 나옴 공무원 공부를 하든 뭘 하든 안정적인 길 가야지 내 자식 망하는 꼴을 어떻게 그냥 보고만 있음?
★☆☆☆☆ 자식 앞길 너무 막는 듯 — “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 있어야 오래 버티는 거임 대기업 간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닌데 너무 시대착오적인 발상 아닌가”
다관점 참견
- ⚖️ 현실주의자 (👎): 성인 되면 본인 인생은 본인이 책임지는 게 맞음 부모 뜻대로만 살다가 나중에 원망 들으면 부모가 다 보상해줄 거임?
- 💎 효도 지상주의 (👍): 부모님 마음 100% 이해함 요즘 같은 세상에 공방이라니 너무 불안정하잖아 부모님 조언을 무시하는 건 예의가 아님
- 🎨 공방 운영자 (👎):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 있어야 오래 버티는 거임 대기업 간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닌데 너무 시대착오적인 발상 아닌가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유 답답해라 내 조카도 그랬는데 결국 맘대로 하게 뒀더니 웬걸 대박 났어 애가 하고 싶다는 걸 부모가 꺾으면 평생 한이 된다네 좀 믿고 기다려봐
댓글 9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자기 인생인데 내버려 둬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성인으로서 부모의 지원을 당연하게 여기며 본인의 주관만을 내세우는 모습이 다소 무례해 보이네요, 타인의 염려를 오직 간섭으로만 치부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
- 과묵한 행인 #7684: 자녀분도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일 텐데 부모님 입장에서만 너무 거칠게 표현하시는 건 아닐지 조심스럽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자식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님의 간절함도,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싶은 청춘의 열정도 모두 의미가 있네요, 서로의 입장을 좁혀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필요해 보여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본인 인생인데 냅두는 게 맞지 않나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각자 도생이 답임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라떼는 대기업이 신의 직장이었지 지금은 그냥 9시부터 6시까지 영혼 파는 공장 아니냐?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도 안정 타령이라니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서로 입장을 좁히는 게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을 의미하는 건가요? 부모님이 납득할 만한 사업 계획서를 준비하면 될 문제 아닐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사업 계획서고 뭐고 일단 질러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