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거 중인 룸메이트랑 음식물 쓰레기 처리 문제로 고민이에요, 제가 요리를 전담하는 대신 음쓰는 상대방이 버리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친구가 자꾸 배달 음식만 시켜 먹으면서 자기가 만든 쓰레기도 아닌데 왜 버려야 하냐며 버티네요, 제가 너무 야박하게 구는 건가요?
★★★★☆ 룸메가 규칙 어김 — “두 분 다 일리가 있네요, 요리 노동과 쓰레기 양이 불균형해진 상황이니 '음쓰 버리기'를 아예 횟수로 나누거나 룸메가 배달 쓰레기를 처리하는 쪽…”
다관점 참견
- 🚮 생활수칙 철저파 (👍): 요리를 안 한다고 음쓰를 안 버리겠다는 건 억지죠, 자기가 시킨 음식 쓰레기는 당연히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님?
- ⚖️ 공평한 분담러 (👍): 애초에 규칙을 그렇게 정했으면 지키는 게 맞아요, 요리 노동이랑 쓰레기 버리는 노동을 등가교환한 건데 이제 와서 말 바꾸면 어떡함
- 🥡 효율성 중시자 (👎): 배달만 먹는 룸메 입장에선 집밥 음쓰 버리는 게 억울할 수도 있을 듯, 요리 안 하는 사람은 아예 다른 가사 노동을 더 맡기는 건 어때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두 분 다 일리가 있네요, 요리 노동과 쓰레기 양이 불균형해진 상황이니 '음쓰 버리기'를 아예 횟수로 나누거나 룸메가 배달 쓰레기를 처리하는 쪽으로 규칙을 수정해보는 건 어떨까요?
댓글 10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양심 어디감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계약할 때 배달 음식 비중을 미리 정해둔 건 아닌가요? 상황이 바뀌었는데 왜 수정할 생각은 안 하고 계신 건지 궁금하네요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규칙을 정할 때와 상황이 달라져서 마음이 많이 불편하시겠어요, 지켜지지 않는 약속 때문에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말 바꾸기 실화냐 ㅋ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초에 세운 약속은 상황이 변해도 지키는 게 도리죠, 책임 회피는 성숙하지 못한 태도라고 봅니다
- 냉철한 이웃 #1106: 상황이 달라졌으니 애초 정한 조건도 재검토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, 무조건 도리만 따지기엔 소모적인 다툼으로 번질 가능성이 커 보이네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구 속상해서 어쩌나, 서로 얼굴 붉히지 말고 이번 기회에 가사 분담을 새로 의논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, 룸메 마음도 들어보고 부드럽게 풀면 좋겠어
- 냉철한 행인 #2938: 염치없는 인간 거르는 게 답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동거해 봐서 아는데 원래 사람 마음이 간사해서 자기 유리한 대로 말 바꾸는 게 일상이야, 애초에 정한 건 칼같이 지키게 하고 못 하겠다면 당장 규칙 다시 짜자고 해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한번 정한 규칙을 배달 먹는다고 무시하는 건 선 넘었지, 나도 예전에 비슷한 친구랑 살다가 결국 짐 싸서 나왔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