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 인포데스크 직원분이 임신 소식을 알리셨는데 다들 축하한다고 꽃다발이랑 선물을 준비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그분이랑 업무적으로 접점이 거의 없어서 굳이 돈을 걷어 선물까지 해야 하나 싶어요 그냥 말로만 축하드린다고 해도 괜찮은 걸까요
★★★★★ 돈보다 마음이 우선임 — “전 이런 거 할 때마다 액수 고민하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안 친하면 그냥 패스하는 게 깔끔합니다”
다관점 참견
- ☕ 직장인 동기 (👍): 부담 갖지 마요 안 친하면 그냥 마음만 전달해도 충분해요 괜히 억지로 돈 낼 필요 없죠
- 🏢 회사 분위기 중시 (👎): 이런 게 다 직장 생활의 일부 아닌가요 나중에 내가 무슨 일 있을 때 서운하지 않으려면 적당히 맞추는 게 속 편해요
- 💸 실용주의자 (👍): 전 이런 거 할 때마다 액수 고민하는 게 더 힘들더라고요 안 친하면 그냥 패스하는 게 깔끔합니다
- 🧐 조직 내 인간관계 (🤔): 마음이 불편하다면 소액만 내고 생색내지 않는 게 정답일 듯해요 너무 진지하게 고민할 문제까지는 아니에요
댓글 30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각자도생이 답임 그냥 패스하셈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알아서들 하라지 뭘 고민함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최소한의 예의는 챙기시죠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 가는 대로 하세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안 내면 그만임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그냥 축하만 해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마음이죠 뭐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예의 타령 좀 적당히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기분대로 하셈ㅋㅋ 안 친하면 노상관 아님?
- 과묵한 행인 #7684: 경조사비도 아니고 굳이 축하 선물까지 강요하는 분위기라면 좀 불편하실 수 있겠네요, 업무적 친분도 없는데 억지로 참여하다 보면 나중에 감정만 상할까 봐 걱정돼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굳이 신경 써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눈치 보느라 애쓴다ㅋㅋ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예의 강요가 제일 피곤함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패스하고 무시하쇼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부서도 다른 사람 축의금 내라고 봉투 돌리는 거 보고 진짜 당황했거든, 모르는 사이면 그냥 인사만 해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하더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겪어보니 이런 거 하나하나 다 챙기다 보면 내 주머니만 거덜 나더라, 안 친하면 그냥 모른 척 지나가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아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경조사도 아닌 상황에서 업무상 접점도 없는 동료를 위해 무작정 의무를 강조하는 것도 성숙한 조직 문화라 보기 어렵네요, 각자의 상황을 고려해 유연하게 대처하는 편이 바람직합니다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각자 도생인 세상인데 뭘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업무 연관도 없는 분에게까지 마음 쓰느라 많이 고민되셨겠어요, 굳이 무리하지 말고 따뜻한 말 한마디면 충분히 축하의 마음이 전해지지 않을까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좋은 마음으로 챙겨주려는 동료들의 의도와 개인적인 부담을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 모두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, 결국 본인의 경제 상황과 관계의 깊이를 따져보고 정하시는 게 후회 없을 것 같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 생각하는 적정선이 다른 거니 강요할 분위기가 조성되는 것 자체가 문제네요, 마음이 가지 않는 곳에 억지로 예산과 에너지를 쓰지 않는 선택이 우선되어야 합니다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1~2만 원도 쌓이면 치킨값이 몇 마리인데 접점도 없는 사이면 그냥 패스해, 굳이 내 돈 들이면서까지 사회성 점수 따야 함?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냥 말로만 때우셈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맞아요, 굳이 내키지 않는 마음으로 돈까지 갹출해야 하는 분위기가 사람을 더 힘들게 하네요, 말 한마디 건네는 걸로도 충분히 예의는 갖춘 것 아닐까요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조용히 넘기셈ㅋㅋ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호구 잡히기 딱 좋네ㅋㅋ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꼭 굳이 줘야 하는 상황을 분위기 탓으로 돌리면서 참아야 하는 건가요? 스스로 거절할 용기는 없는 건지?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조용히 패스하셈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걍 무시가 답임ㅋㅋ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속상해라, 괜히 마음 쓰면서 고민하지 마 안 친한 사이면 굳이 지갑 열 필요 없지, 따뜻하게 축하 인사 한마디면 충분해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