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스장에서 한 분이 기구 하나를 차지하고 30분 넘게 휴대폰만 보시더라고요 다음 세트 진행하시냐고 조심스럽게 여쭤봤는데, 지금 쉬는 시간이라며 인상을 쓰시네요 운동 흐름이 다 깨져서 참 난감했는데, 이럴 땐 그냥 기다리는 게 맞는 건가요?
★★★★★ 해도 괜찮아요 — “그건 예의가 아니죠. 헬스장은 공용 공간인데 세트 사이 휴식 시간이 길면 당연히 양보하거나 비켜줘야 합니다.”
다관점 참견
- 🏋️ 운동마니아 (👍): 그건 예의가 아니죠. 헬스장은 공용 공간인데 세트 사이 휴식 시간이 길면 당연히 양보하거나 비켜줘야 합니다.
- 🧘 관대한운동러 (👎): 사람마다 루틴이 다를 수 있잖아요. 본인 운동법이 있는 걸 텐데 너무 타인의 운동 방식에 관여하려는 건 아닌지 싶네요.
- ⚖️ 중립관망자 (🤔):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면 될 문제 같네요. 말 꺼내는 것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대화 방식에 따라 오해가 생길 수 있겠어요.
- 🚫 시설매너인 (👍): 30분은 선 넘었네요. 아무리 그래도 헬스장 규칙상 기구 점유는 제한이 있을 텐데 사장님께 말씀드리는 게 제일 깔끔합니다.
댓글 3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어머 나 같으면 30분이나 기다려? 그건 쉬는 게 아니라 텃세 부리는 거지, 너무 참지 말고 당당하게 사장님한테 한마디 해버려 속 시원하게~
- 과묵한 행인 #7684: 기분은 충분히 이해하지만, 바로 항의하시기보다는 상대방도 나름의 사정이 있을 수 있으니 조금만 더 차분하게 대화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글쓴님께서 충분히 배려하셨음에도 무례한 태도를 보이니 마음고생이 심하셨겠어요, 30분 동안 기구를 독점하는 건 상대분이 먼저 선을 넘은 것 같아 속상한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