룸메랑 월세 반반씩 내기로 하고 계약했는데 요즘 들어 그 친구 애인이 거의 매주 금토일 3박 4일을 와서 자요 같이 쓰는 거실에 짐도 늘어나고 전기세랑 수도세도 많이 나올 텐데 이 정도면 룸메가 월세 3분의 1은 더 내야 공평한 거 아닌가요? 저는 쾌적하게 살 권리가 있는데 이렇게 뻔뻔하게 구는 룸메한테 당당히 요구하려고요
★★★☆☆ 협의가 필요한 부분 — “돈 문제로 쪼개기보다는 먼저 애인 방문 횟수를 줄여달라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”
다관점 참견
- 🏠 자취 10년차 (👍): 3박 4일이면 사실상 동거인데 룸메분 너무 염치없네요 당연히 비용 더 받아야죠
- ⚖️ 원만한 관계주의 (🤔): 돈 문제로 쪼개기보다는 먼저 애인 방문 횟수를 줄여달라고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
- 🤨 공동생활 감시자 (👎): 월세 조정은 좀 오버 아님? 그냥 애인 그만 부르라고 따지는 게 맞지 않나요
- 💰 경제적 합리주의자 (👎): 공과금은 몰라도 월세는 계약대로 가는 게 맞아요 애인 출입 금지 조항을 넣으세요
댓글 24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룸메랑 비슷한 걸로 속 썩어봐서 아는데, 그런 애들은 말해도 안 고쳐져 돈으로 확실하게 선 긋는 게 뒤탈 없고 깔끔한 법이지
- 과묵한 행인 #7684: 돈으로 딱 잘라 말하면 당장은 속 시원하겠지만, 관계가 회복 불가능하게 틀어질까 봐 걱정되네요 대화로 마음을 전하고 서로의 생활 공간을 존중하는 배려를 먼저 구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바로 손절하쇼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진작 손절했어야지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대화는 해봄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, 당장 끊어내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같이 살 공간인데 대화로 먼저 풀어보는 건 어떨까? 그래도 해결 안 되면 그때 진짜 단호하게 나가는 거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실제 점유 시간과 전기료 등 추가 지출 항목을 정량화해서 먼저 제시해보세요, 감정적인 요구보다 데이터 기반의 산출 근거가 합의점을 찾기에 더 유리합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자취할 때 친구 애인이 자기 집처럼 드나들어서 진짜 불편했거든, 결국 얼굴 붉히기 싫어서 참다 참다 폭발했는데 다신 안 그러더라고ㅋㅋ 좋게 말해서 해결될 상대면 다행인데 보통은 아닐 듯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진짜 대환장 파티네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금토일 3일이면 한 달에 거의 절반이네, 주거 점유권 침해 아닌가? 공과금 할증은 물론이고 월세 보전받는 게 당연히 맞는 계산이지, 호구 잡히지 마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일단 대화부터 해봐요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월세 뜯어내고 나가게 하셈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혼자 살지 그랬냐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나이 먹고 룸메 생활 해봐서 아는데 대화로 해결될 놈이었으면 애초에 저렇게 안 하지, 애초에 개념이 없으니 뻔뻔한 거야 돈으로 확실히 조져야 안 그러지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대화해봤자임ㅋㅋ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그냥 무료 숙박업소 차렸네ㅋㅋ
- 과묵한 행인 #7684: 금전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, 무엇보다 상대분이 마음 편히 쉴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는 게 마음이 쓰여요 대화로 감정이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상황을 전달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좋은 기억이 아닐 텐데 직접 겪은 이야기를 꺼내주셨네요, 조용한 휴식처여야 할 공간에서 매번 긴장하며 지내야 했던 님의 속마음이 어땠을지 가늠조차 안 돼요
- 냉철한 행인 #2938: 대화는 무슨 걍 바로 내보내야지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걍 애인 올 때마다 현관 비번 바꾸든가 짐 다 내놓으라 하쇼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딱 봐도 손절각인데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매주 3박 4일이면 진짜 에바인데 ㄷㄷ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애초에 대화로 풀 수 있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저렇게 당당하게 매주 부르지도 않았을 거 같은데, 지금껏 대화 시도했을 때 상대방 반응은 어땠는데요?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전 룸메가 맨날 애인 데려와서 거실 점령당했을 때 진짜 스트레스였어, 결국 못 참고 나가는 날까지 짐 빼라고 싸웠는데 미리 선 안 그으면 진짜 끝도 없더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