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부하려고 카페 갔는데 콘센트 자리 쟁탈전이네 3시간 넘게 노트북 켜놓고 영상 보는 사람도 있는데 내가 충전 좀 하면서 2시간 정도 앉아있는 게 민폐인가? 적당히 주문도 했고 자리 비어있어서 앉은 건데 사장 눈치 주는 거 좀 짜증 남 여름이라 더운데 에어컨 쐬면서 작업 좀 하겠다는데 이게 그렇게 잘못된 거임?
★★☆☆☆ 카페에서 2시간은 민폐 — “3시간 넘게 있는 사람보단 낫지만 2시간도 카페 회전 생각하면 애매하네요. 한 번 더 추가 주문하는 게 매너인 듯”
다관점 참견
- ☕ 카페 사장님 (👎): 회전율이 안 나오면 장사 망해요. 2시간은 솔직히 적당히가 아니라 너무 긴데.. 제발 테이크아웃 해주세요.
- 💻 카공족 쉴더 (👍): 카페도 공간을 파는 곳인데 당연히 2시간 정도는 있어야죠. 너무 눈치 보지 마세요 사장님이 예민하신 듯
- ⚖️ 합리주의자 (🤔): 3시간 넘게 있는 사람보단 낫지만 2시간도 카페 회전 생각하면 애매하네요. 한 번 더 추가 주문하는 게 매너인 듯
- 🔪 팩폭검사 서리발 (👎): 카페가 독서실인가요. 주문액 대비 체류 시간 효율을 따지면 2시간은 업주 입장에서 명백한 기회비용 손실입니다. 본인 편의가 우선이면 스터디카페로 가시죠.
댓글 11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추가 주문은 해본 건가요?
- 냉철한 행인 #2938: 집에서 영상 보던가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영업장에 머무는 시간만큼 비용을 지불하는 건 당연한 도리 아닌가요, 본인의 편리함만을 우선시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합니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예전에 노트북 들고 갔다가 눈치 보여서 음료 두 잔 시켜 먹고 옴, 오래 앉아있을 거면 그게 마음 편하긴 해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더 고민하지 말고 커피 한 잔 더 시키든가 그냥 나오쇼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자리 차지하고 앉았으면 눈치 보느라 스트레스받지 말고 차라리 빵이라도 하나 더 시키지 그랬어, 사장도 먹고살자고 하는 장사인데 서로 기분 좋게 이용해야지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더운 날씨에 작업하려다 오히려 눈치까지 보느라 속상하셨겠어요, 마음 편히 있으려면 음료 하나 더 곁들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스터디카페 가셈ㅋㅋ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한 시간에 오천 원 꼴로 공간 대여료 낸다 생각하면 답 나오지 않나, 이천 원짜리 커피 한 잔에 두 시간은 솔직히 수지타산 안 맞지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그냥 호구 잡히는 거 아님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각박한 세상에 서로 조금씩 봐주면 좋을 텐데, 너무 깐깐하게 따지면 숨 막혀서 어디 살겠니? 그래도 조금 맘 편히 있고 싶으면 시원하게 음료 하나 더 추가하는 게 속 편할 거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