탕비실에 있는 간식들 좀 챙겨서 가방에 넣은 게 왜 눈치 보이는 일인지 모르겠음 어차피 회사 복지로 나오는 건데 이걸 직원들이 가져가서 먹든 집에서 먹든 무슨 상관임? 오히려 안 가져가는 사람들이 손해 보는 거 아님?
★☆☆☆☆ 그건 절도랑 다름없음 — “매번 간식 채우는 입장에서는 진짜 스트레스임 제발 적당히 좀 합시다”
다관점 참견
- 🍫 칼퇴 요정 (👎): 복지는 원래 사내에서 소비하라고 있는 건데 집으로 가져가는 건 좀 아니지 않나
- 📦 자취생 모드 (👍): 공용 공간에 널린 건데 눈치 볼 필요 뭐 있음? 남는 거 챙기는 건 알뜰한 거임
- ⚖️ 회사 규정러 (🤔): 사규에 간식 반출 금지 조항 있나 확인해봐 분위기 안 좋아질 수 있음
- 👿 비품 담당자 (👎): 매번 간식 채우는 입장에서는 진짜 스트레스임 제발 적당히 좀 합시다
댓글 24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알뜰살뜰 그 자체ㅋㅋ
- 냉철한 행인 #2938: 걍 좀 추함
- 과묵한 행인 #7684: 같이 먹으려고 둔 간식인데 너무 자기 생각만 하시는 건 아닐까요, 동료들 기분도 한번 헤아려주면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알뜰하단 말로 스스로 위안 삼는 거 보니 짠하네ㅋㅋ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걍 좀 오지랖인 듯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알뜰함의 기준이 너무 낮은 거 아닌가, 회사 눈치 보면서 챙기느라 에너지는 에너지대로 쓰고 뒷말은 뒷말대로 나오는 게 더 손해 같은데
- 냉철한 이웃 #1106: 그건 좀 구차하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그냥 좀 짠하다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탕비실 비어있으면 싹쓸이하던 동기 있었는데 팀장님한테 딱 걸려서 매번 회의 때마다 불려가더라ㅋㅋ 굳이 챙겨가서 이미지 망칠 필요 있을까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근데 왜 눈치 보면서까지?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적당히는 좋지만 너무 대놓고 챙기다 뒷말 나오면 본인만 속상해~ 우리 동료들 얼굴도 한 번씩 생각하면서 좀만 둥글게 지내자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집에서 소비하는 알뜰함과 사내 복지 취지를 생각하는 마음이 모두 일리가 있네요, 다만 서로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 게 관계를 위해선 좋을 것 같아요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완전 갓생 살고 계시네ㅋㅋ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사내 복지를 개인의 전유물처럼 여기시는 건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인 사고 아닐까요, 공용 물품을 대하는 자세에서 그 사람의 품격이 드러나는 법인데 말이죠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기껏해야 몇 천 원어치 챙기자고 평판 깎아먹는 게 더 적자 아님? 계산기 좀 두드려봐라
- 냉철한 행인 #2938: 이미지 깎아먹는 지름길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어차피 금방 동날 간식인데 미리 쟁여두는 게 생존전략 아님? 다들 굶주렸나 반응 왜 이래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알뜰하게 챙기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이해해요, 다만 동료들 시선에 마음 상하실까 봐 걱정되네요 다 같이 기분 좋게 누리는 분위기라면 더 좋지 않을까요?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집에 쌓아두는 게 유세는 아니지 않나 쿨한 척 도둑질 정당화하는 거 솔직히 좀 없어 보여
- 과묵한 행인 #7684: 조금만 다르게 생각해보면 동료들 기분도 꽤 신경 쓰이는 부분일 텐데, 너무 본인 입장만 당당하신 건 아닌지 조심스레 여쭤보고 싶네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평판이 하락할 가능성과 간식의 실물 가치를 동일 선상에서 저울질해볼 필요는 있겠네요, 후자가 전자보다 클 때만 유지되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젊을 때 그런 사소한 거 챙기다 주변 평가 깎아먹고 나중에 뒤늦게 후회한 적 있지 다들 보고 있다는 걸 잊지 마라 간식 몇 개에 사람 가벼워 보이는 거 한순간이다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리스크 대비 실익 제로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레전드네 진짜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