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인이 씻지 않고 침대에 눕는 습관 때문에 정말 고민이에요 밖에서 입던 옷 그대로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건 물론이고, 머리도 안 감고 자는 날이 많네요 저는 집에 오자마자 옷부터 갈아입고 씻어야 마음이 놓이는 편이라 이런 차이가 너무 크게 다가와요 사랑하는 마음과 별개로 위생 관념은 정말 고치기 힘든 문제일까요?

★★☆☆☆ 유난 떠는 건 아닌지 — “위생은 가치관의 영역이라 절대 안 바뀝니다. 계속 참다가는 작성님만 스트레스받아서 병날 거예요.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…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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