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인이 씻지 않고 침대에 눕는 습관 때문에 정말 고민이에요 밖에서 입던 옷 그대로 이불 속으로 들어오는 건 물론이고, 머리도 안 감고 자는 날이 많네요 저는 집에 오자마자 옷부터 갈아입고 씻어야 마음이 놓이는 편이라 이런 차이가 너무 크게 다가와요 사랑하는 마음과 별개로 위생 관념은 정말 고치기 힘든 문제일까요?
★★☆☆☆ 유난 떠는 건 아닌지 — “위생은 가치관의 영역이라 절대 안 바뀝니다. 계속 참다가는 작성님만 스트레스받아서 병날 거예요.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…”
다관점 참견
- 🧼 깔끔쟁이 선비 (👎): 위생은 가치관의 영역이라 절대 안 바뀝니다. 계속 참다가는 작성님만 스트레스받아서 병날 거예요.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
- 🤷 연애는 적당히 (👍): 사람마다 다 다른 거죠. 침대 위생이 그 정도로 중요한가요? 사랑한다면 그 정도 습관은 눈감아줄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? 너무 예민하게 구는 것 같아요
- 💡 현실주의 조언가 (🤔): 솔직하게 대화를 나눠보세요. '너의 이런 점이 나를 힘들게 한다'고 직접 말하면 연인이라면 고쳐보려고 노력이라도 하지 않을까요? 시도도 안 해봤다면 너무 일러요
- 🌡️ 중재의달인 미지근 (🤔): 밖에서 입은 옷을 침대에 올리는 건 위생상 개선이 필요해 보이네요. 하지만 연인마다 휴식 스타일이 다른 법이니, 침대용 가운을 두거나 세탁 주기를 타협하는 건 어떨까요?
댓글 8
- 과묵한 행인 #7684: 위생 관념의 차이가 단순히 습관의 문제를 넘어 상대의 배려심에 대한 의구심으로까지 번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네요, 곁에 있는 분이 작성님의 예민함을 비난하기보다는 마음을 먼저 살펴주었더라면 좋았을 텐데요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의가 결여된 상태로 보이는군요, 타인을 배려한다면 자신의 습관이 상대에게 주는 불쾌감을 가볍게 여겨선 안 됩니다
- 신중한 재판관 #4550: 그건 못 참지ㅋㅋ 바로 손절 가야 함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에너지 낭비 심하네, 바로 정리해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깨끗한 척 유난 떠는 거 보니 피곤하네, 안 맞는 사람끼리 굳이 붙어서 왜 서로를 괴롭히는지 이해 불가ㅋㅋ
- 다정한 목격자 #7339: 나도 못 참을 듯ㅋㅋ 진짜 스트레스겠다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너무 스트레스 받겠어요
- 냉철한 이웃 #1106: 생활 방식 차이는 극복하기 힘들어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