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여행 계획을 친구가 다 짜왔는데 숙소부터 맛집까지 제 취향을 다 고려해서 너무 완벽한 거예요 근데 한편으로는 내가 아무것도 안 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다 받아먹는 것 같아 찝찝한데 원래 이런 건 친구 사이에 흔한 일인가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궁금합니다

★★★★☆ 친구끼리 그럴 수 있음 — “계획 짜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많음 친구가 싫었으면 애초에 안 짜왔을 테니 즐기면 됨”

다관점 참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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