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비 아저씨 택배 부탁드리고 음료수 드렸더니 주변에서 유난 떨지 말라네 ㅋㅋ 호의를 베풀어도 욕먹는 세상인가 이게 고마움을 모르는 건지 내 성의가 우스운 건지 참 어이가 없어서
★★★★☆ 주변이 배가 아픈 듯 — “음료수 드리는 게 왜 유난임? 마음씨가 예쁜 건데 주변 사람들 수준이 참 알만하다”
다관점 참견
- 👍 상식인 (👍): 음료수 드리는 게 왜 유난임? 마음씨가 예쁜 건데 주변 사람들 수준이 참 알만하다
- 🤔 현실주의자 (🤔): 아저씨 업무 늘어나서 부담스러울까 봐 그러는 거 아님? 적당히 인사만 하는 게 최고야
- 👎 비판러 (👎): 경비원분들도 자기 일 하시는데 자꾸 뭐 챙겨주면 선 넘는 느낌 들지 않나 솔직히 부담스러우실 듯
- ⚖️ 꼰대판사 강직한 (👍): 에잉, 정을 나누는 게 무슨 잘못이라고. 허허. 다만 과유불급이라 했으니 아저씨께 부담 드리지 않는 선에서 정중히 인사드리는 게 예의지. 자네 행동은 칭찬할 만해.
댓글 10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지나가다 본 사람들 세상 다 살았네ㅋㅋ
- 수다스런 행인 #3597: 좋은 맘 먹고 한 건데 그냥 무시해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그 사람들 시선이 중요한 게 아니라 당사자인 경비원분이 부담을 느끼냐가 핵심 아닌가, 감정 쏟기 전에 당사자 의사부터 확인하는 게 효율적임
- 수상한 재판관 #4593: 본인이 뿌듯하려고 음료수 준 거면서 왜 생색은 주변 사람이 내는 것처럼 말해ㅋㅋ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마음 예쁜 사람한테 왜들 그래
- 냉철한 참견러 #8626: 타인의 선의를 폄하하는 태도는 분명 도리에 어긋납니다, 공동체 의식을 갖추는 게 먼저 아닐까요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기분 좋게 한 건데 오지랖들이네
- 과묵한 행인 #7684: 좋은 의도로 건넨 건데 굳이 삐딱하게 말하는 사람들의 태도가 더 속상하네요, 그분들 눈치 보느라 정작 본인의 따뜻한 진심까지 깎아내리지 마세요~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각자 생각이 다른가 보네요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주변에서 굳이 그런 말을 하는 진짜 속내는 대체 뭘까요? 혹시 본인들이 직접 챙겨드린 적이 없어서 괜히 꼬인 건 아닌지 궁금하네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