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추석에 부모님 용돈 대신 명절 음식 준비 면제권 드리기로 함 내 결혼 비용 보태느라 고생하시는데 이게 서로 윈윈 아닐까
★★★★☆ 합리적인 선택임 — “결혼 비용이 한두 푼도 아니고 합리적이라고 봄 용돈보다 실질적인 도움이지”
다관점 참견
- 💸 현실주의 예비부부 (👍): 결혼 비용이 한두 푼도 아니고 합리적이라고 봄 용돈보다 실질적인 도움이지
- 🧐 전통 중시파 (👎): 명절은 마음이 중요한 건데 비용이랑 노동력을 거래 대상으로 보는 게 좀 씁쓸하네
- 🍳 직장인 (👍): 음식 준비 피로도 생각하면 부모님도 오히려 좋아하실 것 같아 나쁘지 않은 제안임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👎): 아이고 부모님 마음이 어디 그렇니 용돈도 드리고 음식도 거드는 게 도리지 결혼 준비한다고 너무 팍팍하게 굴지 마라
댓글 9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효도 제대로 하셨네요
- 예리한 기록원 #2426: 나도 예전에 결혼할 때 생각나네, 그때는 서로 바쁘게 사느라 그런 거 잘 챙겼는데 요즘은 거래처럼 바뀌나 봐?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실속 차리는 방식도 세대마다 다를 수 있겠어요, 다만 정서적인 부분까지 충분히 고려되었는지 한 번 더 살펴보면 좋겠네요~
- 신중한 동네주민 #6734: 서로 시간 낭비 안 하고 쿨하게 거래하는 거 괜찮은데? 고생해서 음식 만드는 것보다 현명한 선택이지
- 수다스런 논평가 #7685: 에고 그래도 부모님 서운하시지 않게 댁에 갈 때 과일이라도 한 상자 사 들고 가라, 며느리 사위 힘들까 봐 내색 안 하시는 거지 막상 얼굴 뵈면 짠한 게 또 부모 마음 아니겠니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상황에 맞춰 합의를 이뤘다면 문제 될 부분은 없어 보입니다 다만 부모님의 의사를 직접 확인한 결과인지가 중요하겠네요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확실한 정산이 최고지
- 냉철한 행인 #2938: 효율이 최고임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실질적인 게 최고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