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회사는 점심마다 무조건 팀원들이랑 다 같이 식당 가야 하는데요, 가끔은 혼자 조용히 밥 먹으면서 쉬고 싶은데 이게 그렇게 이기적인 건가요? 다 같이 먹어야 친목이 다져진다고 믿는 팀장님 때문에 눈치 보여서 혼밥 한 번을 못 하겠어요, 원래 직장 생활이 다 이런 건가요?
★★★★★ 혼밥 권리 보장해야 — “점심시간마저 업무의 연장으로 만드는 건 진짜 퇴근하고 싶게 만드는 주범이죠, 혼자 먹는 시간은 보장해줘야 함”
다관점 참견
- 🍱 칼퇴 희망러 (👍): 점심시간마저 업무의 연장으로 만드는 건 진짜 퇴근하고 싶게 만드는 주범이죠, 혼자 먹는 시간은 보장해줘야 함
- 👔 팀장님 마음 (👎): 혼자 먹기 시작하면 소속감 떨어지고 대화도 끊기는데, 단체 생활에서 그 정도 희생도 못 하나요?
- ⚖️ 효율 지상주의자 (🤔): 개인 성향 차이긴 한데, 매일은 아니더라도 주 1~2회 정도는 자유롭게 혼밥하게 해주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
- 🧺 동네이모 왕오지랖 (👍): 아이고, 밥 한 끼 혼자 편히 먹고 싶은 게 무슨 죄라고 그래요. 우리 때는 밥상머리 교육 중요했지만, 요즘 젊은 사람들은 기 다 빨리면 일도 안 되는 거 내가 잘 알지. 팀장님한테 건강 생각해서 가끔은 혼자 먹으며
댓글 9
- 한가한 기록원 #9007: 하루 중 유일하게 숨 돌릴 틈인데 그마저도 눈치 봐야 한다니 얼마나 피곤하고 힘드실까요,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 게 절대 이기적인 게 아니니 마음 너무 졸이지 마세요
- 너그러운 행인 #9953: 팀워크도 중요하지만 개별 휴식의 필요성도 간과할 순 없겠어요, 매일 다 같이 움직이는 문화는 요즘 세대에게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중간 지점을 찾아보는 게 어떨까요
- 과묵한 행인 #7684: 점심쯤은 좀 놔두지
- 냉철한 이웃 #1106: 각자의 휴식 방식에 대한 합의가 선행되어야겠네요 강제성 띤 친목은 업무 효율을 오히려 떨어뜨립니다
- 수상한 논평가 #7569: 팀장님은 대체 왜 다 같이 먹는 걸 고집하시는 건지 구체적인 이유를 물어본 적은 있나요? 혹시 업무랑 상관없는 친목 말고 다른 목적이라도 있는 건지?
- 냉철한 재판관 #4522: 헐 그게 무슨 고문이야 ㄷㄷ 상상만 해도 숨 막힘
- 너그러운 구경꾼 #1969: 이거 거의 군대 식사 집합 아니냐ㅋㅋ 밥 먹을 때까지 눈치 보게 만드는 게 찐 팀워크라고 생각하나 봐
- 너그러운 행인 #2321: 점심시간 1시간은 회사가 내게 지불한 급여 외에 보장된 개인의 자산인데, 그 시간까지 공짜로 업무 연장 취급하는 건 명백한 자원 낭비 아냐?
- 성실한 기록원 #7368: 완전 구시대적 발상이네